주말 아침부터 병원행입니다
감정노동자

Lv.1 감정노동자 (211.♡.181.127)

2026년 2월 7일 AM 10:02 · 수정됨(11:08)

조회 533 공감 0

어제 밤 평소처럼 소파와 한 몸이 되어 티비를 보다가 일어섰더니 엉덩이와 허리가 마치 해머로 맞은 듯이 아팠어요.

하루 자고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선 침대에 누웠는데 계속되는 통증에 잠도 못잤습니다.

오늘은 집안 조카의 결혼식이라 나가야하는데 이리절뚝대다가는 어른들의 지나친 관심을 이길 수 없을거같아 부랴부랴 옷챙겨입고 정형외과로 왔습니다.

의사가 통증 잘 참는 분이라고 하네요. 남들 눈에 절뚝거리는거 안보이면 병원 안올 사람이라고 칭찬인지 욕인지를 합니다 크흑...

이제 근육주사 맞고 저주파치료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물리치료 받으러 와야한다는데 나이드니 병원 출입이 확실히 잦아졌습니다.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오늘 집회는 못가겠습니다 


댓글 (5)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Lv.1

    02.07 · 59.♡.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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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잘 받으시고 쌩쌩해지세요. ㅜㅜ
    조카분 결혼 축하드려요!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작성자

    02.07 · 211.♡.181.127

    감사합니다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02.07 · 121.♡.187.211

    담이 심하게 오신 걸까요.
    회복 잘 하세요. ~
  • 몬테크리스토

    몬테크리스토 Lv.1

    02.07 · 210.♡.232.102

    저는 올해들어 연골이 갑자기 아파서 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 여전히 쑤셔서 괴롭네요 ㅠ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조카분 결혼 축하드려요 ^^.
  • 미스테리알파

    미스테리알파 Lv.1

    02.07 · 175.♡.18.58

    에궁...아프셔서 어떻합니꽈...ㅠㅠ

    치료 잘 받으시고 집안행사에서도 무리하지 마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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