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치인의 ‘문자 폭탄을 받았다‘..
벗님

Lv.1 벗님 (223.♡.75.181)

2026년 2월 7일 PM 12:06 · 수정됨(14:27)

조회 1,492 공감 0


어떤 정치인이 그럽니다.

‘문자 폭탄을 받았다, 힘들다..‘


당원이 보내는 목소리는 폭탄이 아닙니다.


심심해서 당원이 국회의원에게 문자를 보낼까요?

일상을 살아가기에도 바쁜 사람들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그 귀찮음을 떨치고

국회의원의 전화번호를 찾아서 문자를 보낼까요?


당원이 보내는 목소리는 간절함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정치인으로써 반드시 지켜야 하는 소명이라면,

전화에 불이 나게 오는 그 당원의 목소리들은

감당해야 합니다.

힘들다고 하면 안 되는 거죠.

떳떳하게 지켜내야 하는 겁니다.


당원이 옳은 게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인 소명이 옳은 것이라면요.


당원이 판단을 해줄겁니다.

당신이 ‘당원 주권 주의‘를 지키는 정치인인지,

당신이 ‘당원 주권 주의’를 거스르는 정치인인지.


아시잖아요,

자신이 ‘민주당’의 국회의원인지,

‘자신‘의 민주당인지는.



끝.




댓글 (6)

  • kissing

    kissing Lv.1

    02.07 · 121.♡.79.213

    좋은 소리는 듣고 싶지만 싫은 소리는 듣기 싫다는 소리죠. 어휴. 저런게 다선 의원이라니. 민주당이 개혁을 제대로 못하는게 이제 완전히 납득되었습니다.
  • 귤알갱이

    귤알갱이 Lv.1

    02.07 · 123.♡.203.52

    당원과 국민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거겠죠
  • 하나글

    하나글 Lv.1

    02.07 · 125.♡.112.6

    옳은 소리했다면 후원금 폭탄이 갔을겁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2.07 · 221.♡.34.113

    정치 안하면 되겠네요.
    욕은 먹기 싧고 자리는 차지하고 싶고...
  • PTSD

    PTSD Lv.1

    02.07 · 119.♡.178.81

    강득구 얘기군요...
    답답하면 중우정치 발언한 인간 만나서 같이 한탄하면서 한잔 기울이면 되겠네요.
    얼마나 서로 위로가 되겠어요...
  • 블루모카

    블루모카 Lv.1

    02.07 · 125.♡.247.181

    그냥 꺼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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