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섬의 이번 오지급 사태는 좀 많이 심각한거 아닌가요..
니케니케

Lv.1 니케니케 (222.♡.5.59)

2026년 2월 7일 PM 12:27 · 수정됨(16:59)

조회 2,173 공감 0

이번 오지급 사태를 보면서, 상당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련해서 AI와 이야기한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만약 제가 빗섬에 계좌가 있다면, 많이 불안할 것 같아요. (실제로 코인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래 내용은 생성형 AI로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L1GQiuBMi60?si=LACOO5wRsU6QmvR2

이번 빗썸 오지급 사태는 단순한 전산 실수를 넘어, '장부 거래(유령 자산)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입니다. 핵심 내용과  AI로 정리한 위험성을 간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사태 요약 (2026.02.06~07)

  • 사고 원인: 이벤트 당첨금 '2,000원'을 지급하려다 단위 입력 실수로 **'2,000 BTC(인당 약 2,000억 원)'**를 지급함.

  • 지급 규모: 약 249명에게 총 **62만 개의 BTC(약 60조 원)**가 입금됨.

  • 현황: 빗썸은 즉시 입출금을 차단하고 99.7%를 회수했으나, 이미 매도된 약 133억 원 상당의 자산은 아직 완전히 회수되지 않음 (7일 오전 기준).

  • 시장 충격: 오지급된 코인이 매물로 쏟아지며 빗썸 내 BTC 가격이 타 거래소보다 15% 이상 폭락하는 '플래시 크래시' 발생.

2. 핵심 위험성: 왜 '유령 코인'이 문제인가?

  • 보유량 초과 지급 (장부 거래 입증): 빗썸이 실제 보유한 BTC는 약 4.2만 개(25년 3분기 기준)인데, 시스템은 그 14배가 넘는 62만 개를 생성해 배분했습니다. 이는 거래소가 실제 자산 없이 DB 숫자만으로 코인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 지급 불능(Solvency) 위험: 만약 사용자들이 이 코인을 외부 지갑으로 전송(Withdrawal)하는 데 성공했다면, 빗썸은 즉시 파산했을 것입니다. 즉, 평소에도 '실제 코인'과 '장부상 숫자'가 1:1로 매칭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 시장 교란: 있지도 않은 '유령 자산'이 매도되어 실제 시장 가격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는 거래소가 마음만 먹으면 가짜 물량으로 시세를 조작할 수 있다는 기술적 취약점을 노출한 것입니다.


결론

이번 사고는 "거래소가 보유하지 않은 자산을 고객 자산인 것처럼 속여 거래시킬 수 있는 구조"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는 금융당국이 가장 엄격하게 금지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사항이며, 향후 빗썸의 재무 건전성과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36)

  • 마을이

    마을이 Lv.1

    02.07 · 175.♡.109.85

    통제 자체가 안되는 자유...
    책임지지 않는 자유...
    그냥 쓰레기일 뿐이죠.
  • 파이도 Lv.1

    02.07 · 112.♡.199.82

    빗썸이 ㅂㅅ 짓을 제대로 하긴 했죠...
    처리 담당자가 얼마나 무능하면 포인트와 BTC 를 착각해서 DB 처리를 한건지 이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아니거든요.

    근데 재미있는건 암호화폐 관련 지식이 무지하신분들이 제대로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한체로 코인을 만들어 냈다는 둥 등등 얘기를 하고 있네요 ㅎㅎ

    결론
    현물 코인은 마음대로 못 만들어 냅니다.
    거래소에서 표기되는 숫자는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거래소는 관리 주체가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만들어낸 숫자를 현물로 바꿀 수 있다?
    불가능 합니다.
    아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현물 수량 만큼은 실제 출금이 이루워질 수는 있겠죠.
    그게 다 입니다.

    증권 거래소는 이런 문제점이 없을까?
    아니요. 증권 거래소도 똑같이 위와 같은 ㅂㅅ 짓이 가능합니다.
    시스템적으로 안전장치가 있는지와는 별개로 말이죠.
  • 니케니케

    니케니케 Lv.1 → 파이도 작성자

    02.07 · 222.♡.5.59

    가지고 있지 않은 자산을 있는 것 처럼 찍어내서 ((본인들의 시장내에서 이긴 하지만) 유통 시키는건..일종의 폰지 사기 아닌가요?
  • 파이도 Lv.1 → 니케니케

    02.07 · 112.♡.199.82

    거래소에서 해당 직원의 실수(?) 로 발생된 그냥 휴먼 에러인겁니다.
    애초에 발생해서는 안되는 문제인거죠.

    단순한 예로 담당자가 이번 이벤트를 위한 코드를 작성합니다.
    이렇궁 저렇궁 다 작성하고
    DB 쿼리문을 작성합니다.

    '고객이 2000 포인트를 뽑으면 고객 포인트 항목에 2000 insert 해야지~'
    실제로는 고객 포인트 항목이 아닌 실수로 고객 BTC 항목에 insert 가 되버립니다.

    담당자는 포인트를 넣고 싶었는데 코인을 넣어버렸습니다.



    위 상황이 실제로 벌어진건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대략 이런 흐름이였던 것 같네요.
    제대로된 상황이라면 애초에 실수가 벌어지면 안되는 상황이고
    있을 수도 없었던 일이였겠죠..

    그냥 휴먼 에러인거에요.



    그리고 님을 포함한 다수의 착각은
    55만개의 BTC 를 가상으로 만들었는데 이게 실제 현물 코인으로 출금이 된다 라는 착각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으로는 빗썸이 보유한 BTC 현물은 4만개가 넘는 수준이며
    실제 55만개의 BTC 출금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
    현물 보유한 4만개까지는 가능하지만 나머지는 출금이 불가능합니다.

    거래소 내에서 거래 행위 자체는 가능하겠죠.
    어차피 거래소내에는 허상의 세계니까
  • 마을이

    마을이 Lv.1 → 파이도

    02.07 · 175.♡.109.85

    코인은 못 만들지만
    코인이 있다고 장부는 만들 수 있죠.

    찍어내는 통화만큼
    금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없어서
    사라진 금본위제처럼요. -_-;;
  • 파이도 Lv.1 → 마을이

    02.07 · 112.♡.199.82

    코인이 있다고 장부(?)를 만들어 봤자.. 거래소 내에서만 유효한 장부(?)일 뿐이죠.
    이렇게 실수든 의도했든 만들어진 숫자로 거래소 내에서 거래를 하는 행위 자체는 막을 수 없죠.

    하지만 거래소에서 코인 수량을 창조해 낸다고 해서 그 수량 모두를 전부 현물로 출금할 수는 없습니다.
    거래소 지갑에 보유하고 있는 실제 현물 수량까지만 실제 출금이 이루워지겠죠.
  • 마을이

    마을이 Lv.1 → 파이도

    02.07 · 175.♡.109.85

    코인의 블록체인은 믿을 수 있어도
    코인을 거래하는 사람과
    코인 거래 시스템을 믿을 수 없다는 걸
    이해를 안 하시는 걸까요? 못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거래소 코인 보유랑도
    실시간 공개가 안되던데
    뭘 믿어야 하는 걸까요?
  • ASTERISK

    ASTERISK Lv.1 → 파이도

    02.07 · 118.♡.24.123

    어차피 현물 코인이 아니고 장부상의 숫자인데다 시스템이 이리 허술하다면 사실 무슨 일이 생겨도 안이상하겠는데요. 현물로 못바꾼다도 불가능한 얘기가 아닐것 같습니다. 거래소 시스템이 이리 허술한데요.
  • 파이도 Lv.1 → ASTERISK

    02.07 · 112.♡.199.82

    댓글에 내용 남겼듯이 거래소 지갑에 보유하고 있는 실제 현물 수량 만큼은 출금이 가능합니다.
    그 수량을 초과한 건 출금이 애초에 안됩니다. 시스템이고 나발이고 그냥 트랜젝션 자체가 발생하지 않아요.

    거래소 시스템이 허술한게 맞고
    그건 증권이든 아니면 또 다른 어떠한 상품의 거래소든 다 똑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인 거래소만 이럴거라고 착각 좀 하지마세요.
  • ASTERISK

    ASTERISK Lv.1 → 파이도

    02.07 · 118.♡.24.123

    음.. 무척 공격적이시네요.
    얼마나 빗썸 시스템을 잘 아시는지 분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기본적인 것도 관리가 안되는 시스템이면 이론?대로 원칙대로 안되어야 할것도 되게 만드는 구멍이나 헛점이 있을수 있고 실수건 의도적이건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지 않을까요.
    이번 일이 벌어지기 전에 혹시 사람이 실수해서 이런일이 벌어질순 없을까요 물었다면 백이면백 에이 시스템 그렇게 허술하게 안만들죠.. 했을거 같은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