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그랑땡을 부쳐보네요.
여름숲1

Lv.1 여름숲1 (58.♡.71.151)

2026년 2월 7일 PM 12:55 · 수정됨(21:44)

조회 533 공감 0

낼 엄마 산소에 뭘 좀 가져갈까 고민하다가 나물몇가지랑 동그랑땡을 부쳐보기로 

냉동실에 다짐육 미리 꺼내 해동하고 

집에 있는 모든 야채류를 다 다져서 넣고 두부한모 넣고 반죽합니다.

계란물을 입힐까 하다가 반죽에 계란을 넣고 계란물없이 부칩니다.

부치면서 실컷 먹고도 제법 나오네요. 손이 왤케 크나요.. 에고 허리야...







고사리는 불려놓은거 있고...

이제 시금치나 한단 사러 나가볼랍니다. 

댓글 (8)

  • metalkid

    metalkid Lv.1

    02.07 · 125.♡.232.199

    엄마 : 내일이면 우리애 얼굴도 보고 날 위해 손수 만든것도 먹을수 있구나 😀❤️

    조심히 댕겨오세요.
  • 여름숲

    여름숲 Lv.1 → metalkid 작성자

    02.07 · 58.♡.71.151

    첫 기일이라 맴이 더 그래요.. 쩝...
    고맙습니다.
  • baldur

    baldur Lv.1

    02.07 · 118.♡.24.129

    정성이 들어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전인데 냉동시판 제품은 영 맛이 안나더라구요.
  • 여름숲

    여름숲 Lv.1 → baldur 작성자

    02.07 · 58.♡.71.151

    냉동시판과는 비교할 수 없죠ㅎㅎㅎ
    여기 킥은 아주 잘게 다져서 넣은 청양고추예요. 느끼한 음식을 먹을때 존재감을 뿜뿜..
    조카들도 좋아하는 전이라 기분 좋게 부쳤네요.
  • PTSD

    PTSD Lv.1

    02.07 · 119.♡.178.81

    어우 맛나겠네요. 청양고추 넣으면 뭐 최고죠.
    이 글을 실수로 읽는바람에 점심 막걸리 한통 따도록 하겠습니다.
    딱히 마실 생각은 없었거든요.
  • 여름숲

    여름숲 Lv.1 → PTSD 작성자

    02.07 · 58.♡.71.151

    그러고보니 저 음식을 반주도 한잔 없이 먹었네요.
    아쉽.. 낼 산소에서 음복을 해야겠어요 ㅎㅎㅎ
  • baboda

    baboda Lv.1

    02.07 · 221.♡.167.17

    음식이 정갈해 보입니다.
    행복한 성묘 되시길 빕니다.^^
  • 여름숲

    여름숲 Lv.1 → baboda 작성자

    02.07 · 58.♡.71.151

    예전 엄마계실땐 전을 7가지씩 부치고 그랬는데
    이젠 다 간소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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