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밥 먹자”고 해서 같이 밥 먹으면 드는 생각
최
최모군 (211.♡.199.157)
2026년 2월 7일 PM 05:19 · 수정됨(18:44)
조회 1,392 공감 0
혼자 지내고 있는데 지인한테 연락이 옵니다.
지인이 같이 밥 먹자고 합니다.
밥 먹고 헤어집니다.
헤어지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도대체 우리가 왜 만났지?”
아무튼 요즘...지인의 연락으로 같이 밥 먹고 나면 꼭 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성하고 같이 밥 먹는 행위 -> 관계를 증진한다는 의미가 있음. 그것만으로 충분.
거래처 사람하고 밥 먹는 행위 -> 관계를 증진해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게 한다는 의미가 있음
지인이 날 불러내서 같이 밥 먹음 -> “내가 이걸 왜 하지? 이거 그냥 왔다갔다 시간낭비 아닌가?”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지인하고 같이 밥 먹고 나면 그렇게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ㅠ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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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딥초코라떼
02.07 · 182.♡.16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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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딥초코라떼 작성자
02.07 · 211.♡.199.157
ㅋㅋㅋㅋ -
라라하트
02.07 · 222.♡.234.26
사준다면 뭐 얻어먹으면서 이야기나 들어주자 생각하고 가는거죠뭐.. 상대는 말할 사람이 필요한거고..ㅋㅋ -
최최작가
→ 라하트 작성자
02.07 · 211.♡.199.157
그럴 땐 그나마 괜찮은데, 저는 별로 만날 생각도 없는 상태에서 응했는데, 계산까지 제가 하면...으...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그렇더라고요 ㅠㅠ -
뚱뚱굴넓적
→ 최작가
02.07 · 39.♡.24.199
먼저 밥 먹자고 한 사람이 계산하는게 국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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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밥 먹자~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ㄷㄷ
진짜 밥 먹을 거면 약속 시간 정하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