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75.♡.30.77)
2026년 2월 7일 PM 06:04 · 수정됨(02. 11. 17:39)
이번 주도 일일 3편 영화를 보긴했습니다만 지난주에 본 영화 하나랑 이번주에 본 첫번째 영화만 짧은 후기 남기겠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요~! 남은 주말도 넉넉하시길요~
특전이라면 프라이메이트는 렌티큘라 엽서를 주었고 프라이메이트는 여러 버전을 나누어 주었겠지만 제겐 시뻘건 포스터를 주네요.
(1) 프라이메이트 (2026)
북미산 킬링타임 저예산 공포 영화입니다. 감독의 전작들중에 얻어걸려서 봤달까요 47미터 말곤 본게 없었는데요. 그 영화도 그냥 추천은 뭣하고 소소했던 기억이네요.
한줄 요약이라면 슬래셔 장르 문법 그 자체에 올인한 영화라 생각되네요. 전형적인 미국 공포영화 클리세들이 보이며 심지어는 장르성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 캐릭터리스라고 할까요. 주연들 모두 캐릭터성이 약합니다.^^;
장르적으로 슬래셔, 고어물에 대한 내성이 조금은 있으셔야하며 단순한 서사, 부족한 서사가 나름의 특징입니다?만 그 자체가 일부에겐 극호 요소일수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즉은 구체적인 설명보단 그냥 감각으로 느껴라 스타일이어서 B급 슬래셔 등 취향에 맞으신 분들은 즐감 가능하시겠네요.
(2) 노 머시: 90분 (2026)
러시아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프의 SF 스릴러 영화입니다. 감독의 제작으로 참여했던 영화 서치의 연장선쯤 되는 영화인데요. 일단 그냥 크리스 프랫이랑 레베타 퍼거슨 보러간 영화입니다.
영화적 발상 자체는 이런게 공포지 싶네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저가버전?같은 느낌이 또 들긴했는데요. 판사님 캐릭터성의 전개과정이 특히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긴 했습니다. 뭐 판사님이 이쁘셔서 저처럼 홀리셨다면 영화는 지루함 없이 흘러갈거 같긴 합니다. 하핫. 소재성은 좋았으나 뭔가 마무리하는 스토리는 아쉬웠습니다. 뭐 로튼을 가보면 신선도는 떨어지지만 소재가 대중성있는 그런 수치를 보여주네요 호불호도 덤이구요.
영화 보면서 4DX 효과가 자주 등장하는게 아니었지만 적절한듯 했으며 문득 이 내용으로 게임 나오면 어떨까도 싶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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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02.07 · 223.♡.175.18
프라이메이트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
정정신쇠약
→ 아스트라 작성자
02.11 · 124.♡.13.205
뭐 여배우들이 이쁘시긴?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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