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 (121.♡.156.160)
2026년 2월 7일 PM 06:39 · 수정됨(21:05)
당대표 선거시절 중에 정청래 의원 본인이 방송에 나와서 했던 말이 기억에 오래 남았는데요.
정청래 의원분 본인이 " 박찬대 원대하고 이야기도 많이했고 친하다, 중간에 답답해서 당시 선거를 옆에서 도와(..?)주고 있었던 한준호 의원에게 박찬대 원대하고 통화하고 싶다"고 푸념을 하니 "지금은 하면 안된다" 라는 늬앙스로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자는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기억이 그때 당시에도 좀 있었던거 같아요.
선거 중 분위기도 너무 이상했었고, (한쪽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한쪽은 혼자 대선을 치루고) 당시부터 뭔가 일이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갑분 드네요.
ps. 지금 생각해도 대단히 이상한 선거였는데 그래도 다행히 정청래 당대표가 당선이 되었던게 천운 같아요. 진심 잘못되었으면 문통 초기 상태가 반복되었을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댓글 (10)
- B
bsls
02.07 · 222.♡.192.140
저도 처음엔 둘중누가돼도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혼자 대선치르는 광경보니 단단히 잘못된걸 알겠더군요 -
Bblowtorch
→ bsls
02.07 · 211.♡.7.2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9f87272.jpg]
+1
저도 저런 당대표 선거는 처음 봤습니다. ~ㅎ
참 낯선 광경이었어요. -
까까망꼬망
→ blowtorch
02.07 · 61.♡.120.114
어디나 2찍이 문제구나 싶어지는 포스터군요 -
뿌뿌리꽝
02.07 · 175.♡.77.217
한준호는 문통 일때는 친문 따라지 명통 일때는 친명 따라지 참마로 참새구나. 참새하니 무슨 새가 생각난다. -
검검은반도체
02.07 · 39.♡.178.226
법사위원장 끝내면서 당대표 출마에 서두르셨던 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더군요. -
Rreturn0
02.07 · 222.♡.191.239
우리는 이 게임도 이미 해봤지요. 결국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거라 믿습니다. -
Ffsszfeaja
02.07 · 218.♡.105.241
김진표비서관 했던 서진웅이 내 친구라고 자랑하며 사진올릴때부터 느낌이 싸했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
하하나글
02.07 · 125.♡.112.6
그때 매불쇼였나 어디였나 인터뷰에서 박찬대가 정청래대표를 깔보는듯한 늬앙스를 느끼기도 했어요 -
모모션진이
02.07 · 49.♡.255.214
그때 당대포 께서는 가장 급한 수해지역에서 열심히 수해 복구에 힘 쓰시고 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아마도 수해 복구에 힘쓰자고 후보들이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찬대씨는 그때 당 행사를 하고 계파 정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부부산한량
02.07 · 39.♡.47.211
세상이 그냥 그냥 흘러 가는 것 같지만 죽도록 겨우 겨우 꾸역 꾸역 가는 것이고
다행인 건 그나마 약간은 나은 방향으로 간다는 거죠.
그걸 내 마음이 다 원하는 만큼 살 살지는 못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그래도 우리 후손들은 그 좋은 세상에서 살겠지라고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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