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새가 얼어죽었나 봅니다..
까
까망꼬망 (61.♡.120.114)
2026년 2월 7일 PM 07:10 · 수정됨(23:16)
조회 1,349 공감 0
퇴근길(날도 젤 추운 주말인데..ㅠ.ㅜ..) 왠 김밥 큰 덩어리가 떨어져있는것같아서
아니 누가 매너없게 쓰레기 흘리고 그냥 갔나 싶어서 가까이 가보니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새더라구요..참새보다 좀 더 큰 크기인데...날이 워낙 추워서 얼어죽은게
아닌가 싶습니다..ㅠ.ㅜ...
요즘같이 추운날엔 동물들은 참 살기 힘들겠다 싶네요...
암튼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는데 집안이 훈훈...헛..뭔가 불길한 느낌이 들어 보일러 확인해보니
어제 저녁에 온도 올려 틀어놓고 그냥 출근했더라구요...-.-...
덕분에 뭐 혼자 사는 집에 온기가 돌아 따뜻하긴 합니다만...ㅋㅋㅋ
암튼 이번 주말이 마지막 강추위가 아닐까 싶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6)
- C
CORNER
02.07 · 211.♡.222.77
몇천원에 따뜻한 온기를 샀네요. 그래도 아까운 낭비했다는 안타까움도 전해집니다. -
까까망꼬망
→ CORNER 작성자
02.07 · 61.♡.120.114
정답입니다...{emo:damoang-emo-018.gif:120} - S
ssunshine
02.07 · 182.♡.114.21
날다가 부딪혀서 기절 했을수도 있어요. 참새가 떨어져 있길래 봤는데 죽은 것 같았는데 좀 이따가 날아가더라구요? ㅎㅎ -
까까망꼬망
→ ssunshine 작성자
02.07 · 61.♡.120.114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기절한건가 살짝 건드려봤는데...아니더라구요..ㅠ.ㅜ... -
아아기고양이
02.07 · 223.♡.94.37
겨울이라 먹을 게 부족하기도 하고 어디 부딪히기도 하고 많이들 죽는 것 같더라구요. 공원에서 하는 새 먹이주기, 집 지어주기나 수선 행사에 몇 번 참석했었거든요. 근데 집 근처에서 그랬다가 응가하기 시작하면 폐 끼치는 거라서 집 주변에서 해주지는 못 하지만요. -
까까망꼬망
→ 아기고양이 작성자
02.07 · 61.♡.120.114
도심에선 먹을게 더 없어서 그런듯합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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