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내기 대왕 오진구
booknbeer

Lv.1 booknbeer (61.♡.162.10)

2026년 2월 7일 PM 10:27

조회 338 공감 0

오진구 별명이 오징어  입니다 그러면

나는 대왕오징어야 라며 맞받아치는 넉살

좋은 친구입니다

미술시간에 진구는 오징어 다리를 8개

그렸는데 호성이랑 다리가 몇개인지 내기를

했습니다 이긴 사람 집까지 가방들어주기요

도서관에 책을 찾으러가니 그림속에

초등의 품격 준혁이와 가영이가 있습니다

준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우리집은

오팔리 305번지 인데 모두 최미란작가님

그림입니다 ㅋㅋ


진구는 내기에지고 집에 와서 동생 진아랑

책펼쳐서 사람많은 내기로 젤리 먹기로

동생 진아의 젤리를 뺏어먹습니다 


담날 학교에서 같은 내기로 호성이의

지우개를 갖고 줄넘기 내기로 점심급식

큐브스테이크를 뺏어먹었는데 호성이에게

책을 미리 접어놓은게 들켜서 친구들과

호성이에게 혼이 납니다

진구는 호성이 가방을 뺏어 들어주면서

사과를 합니다

그렇게 둘은 또 운동화 멀리 던지기로

슬러쉬 내기를 하다가 반친구 소미가

둘중에 누구를 좋아하는지 게임카드를

걸고 내기를 하는데 같은반 남자아이랑

이미 커플이었습니다

내심 소미를 좋아했던 진구는 실연의 아픔으로

내기고 뭐고 집으로 갑니다


집앞 놀이터 벤치에 울고 있는 진아를

본 진구는 자초지종을 듣고 충격과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둘이서 집에서 내기를 많이 했거든요

결국 진아도 내기에 빠져 친구랑 오빠가

사준 토끼키링을 건고 한다리로 오래서기

내기를 하다가 져서 키링을 뺐겼습니다

그리고 진구랑 진아는 마지막 내기를

합니다 다시는 내기하지않는 내기요

손가락 걸고 도장찍고 복사까지 합니다

그리고 진아에게 다시 토끼키링을 사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우리들도 가끔 이런경우가 있죠 

가깝게는 인형뽑기에 빠져 순식간에 만원

털리고 털레털레 집으로 가는 기억이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