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260208_[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의 저자 책 두 권[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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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docok (180.♡.182.76)
2026년 2월 8일 AM 10:33 · 수정됨(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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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늦잠을 잤습니다. 4시30분이 아니라 6시30분에 일어난 것이죠. 역시나 컨디션이 엄청 좋습니다.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1시간, 유산소30분을 하고 집에와서도 에너지가 남았습니다. 심지어 집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바닐라떼 벤티를 시켜서 아내와 나눠마셨습니다. 주말에는 사치를 좀 해도 되겠죠.^^
어제 오후에는 병원업무를 좀 보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아내와 아이가 오기전에 교보문고를 들러서 줄리언 반스 소설 두권을 더 샀습니다. 요즘에는 헤르만헤세의 책이 읽히지가 않습니다.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의 2부는 거의 악몽에 가까운 고통이었지만 3부까지 읽고나서의 충격와 울림이 너무 커서 줄리언 반스라는 저자가 궁금해지기 시작하여 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처가집에 가야하다보니 오늘은 짧게 끝내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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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나가는사람입니다만
02.08 · 116.♡.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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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docok
→ 지나가는사람입니다만 작성자
02.08 · 211.♡.199.40
1부, 3부는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2부는 거의 ㅜ.ㅜ 내가 읽는게 맞나 싶으실겁니자. 율리아누스에 대해서 제미나이로 물어보고 읽으셔야되요. 기독교의 반이성에 반대하는 마지막 이성의 방파제 같은 황제 입니다. 여교수도 이성을 신봉하는 사람이다보니 비슷한 부류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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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예전에 이동진 김중혁 작가 빨간책방에 소개되어서 읽었었는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