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182.♡.98.21)
2026년 2월 8일 AM 10:38 · 수정됨(15:38)
반청 거리는 분들의 거센 반응입니다.
당연히 지지하는 사람 다를 수 있고 들춰서 흠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같은 민주당원이라는 겁니다.
그럼 서로 언사를 좀 신중하게 할 필요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전혀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2찍들에게나 보일법한 그런 행태와 말투가 보이니 좀 놀랍고 무섭습니다.
정청래에게 흠이 있다 한들 우리 민주당대표이자 당의 구성원이구요.
저도 이언주 싫고 지난번 정청래 악마화한 박찬대 지지자분들로 인해 박찬대의원에게 좀 맘 상한바 있지만 그래도 우리 민주당 구성원이기에 막말은 하지 않습니다.
큰틀에서 우리편이라 믿으니까요.
이재명 대통령도 과거에 많은 여론과 사람들에게 지탄받은 과거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사랑의 이잼으로 재탄생했죠.
인간사 모르는 겁니다.
지금 정청래가 너무 싫어서 과거지사 끌어오고 지금 맘에 안드는 부분 끌어다가 너무 크게 보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더 생각하고 언사를 하는게 어떨까요. 내눈의 들보라고 하죠. 아무리 맘에 안든다 한들 윤석열 김건희보다 죽일놈의 짓을 했냐구요. 왜 이렇게까지 공격하려고 애를 쓰는건가요.
그래서 남는건요? 같은 민주당원끼리의 상처요?
악마를 상대할 때 악마가 되는건 찐 악마를 상대할때나 되자구요. 민주당내에선 당원들의 투표로 그들에게 당심 민심을 보여주면 되는겁니다.
지금 더 중한게 뭔지 많은 분들이 잊고 있는 듯합니다.
같은 팀 안에서 의견이 다르면 서로 조심스럽게 단어 선정해서 하고픈말을 정제해서 소통하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민주적인 토론 자세이죠.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왜 밑천 다 드러내놓은 사람 마냥 험한 말들을 내쏟는건가요. 정청래 지지하면 무기한 금지? 그런걸 당당하게 쓰는 카페장의 댓글보며 기함했습니다. 그런 행동이 정말 맞다 생각하나요? 저들과 다를게 무엇입니까.
오전에 잼마을 카페 들어갔다가 왠지 슬퍼져서 글 올립니다. 그분들도 여기 들어오시겠지 싶어서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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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2.08 · 220.♡.90.155
사랑의 이잼!!! -
ㅡㅡIUㅡ
02.08 · 175.♡.2.239
따신말 좋아요~
따신밥 드세요~ -
하하나글
02.08 · 106.♡.203.16
이재명대통령은 이혜훈까지 지명하며, 덧셈의 정치를 하고 있는데, 찐명이라고 자칭하는 인간들이 뺄셈을 하고 있는 꼴이죠. -
별별이만든나
02.08 · 121.♡.168.57
저도 요샌 잼마을 들어가기 무섭더라구요.. -
안안개구름
02.08 · 223.♡.207.133
저도 들어갔는데
사퇴라는 글이 필독으로 올라와 있더군요. -
부부기팝의웃음
02.08 · 211.♡.80.95
맞는 말이죠. 근데 다모앙도 다른의견의 사람들에게 크게 다르지 않았어서 비슷한 말들을꺼에요 - D
DONGWON
02.08 · 121.♡.90.200
공감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 같은 동지이죠. -
딸딸기상자
02.08 · 117.♡.9.209
동지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비판은 막말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침없이 막말을 뱉는 사람들? 의도가 뭘까 생각하게 됩니다. -
백백날해봐라
02.08 · 49.♡.9.61
전 그들을 이재명 대통령의 제대로 된 지지자들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아이돌가수 뜨면 옆에서 측근인양 설쳐대며 순수팬들 몰아내고 똬리틀어 결국엔 가수를 되려 가스라이팅하는 비틀린 기생집단이 늘 있더군요.
그거랑 비슷한 거라 생각합니다. 더러운 짓을 하며 누군가를 지지한다니 그건 의도가 있는 거죠. -
미미야옹미야옹
02.08 · 123.♡.217.9
여기나 저기나
찬성이든 반대든 서로 비난 일색이라
요즘 커뮤 떠나 있네요.
얼른 좀 잠잠해지기를.
빨리 현안이나 좀 집중해줬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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