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길 (58.♡.127.11)
2026년 2월 8일 PM 03:54 · 수정됨(17:44)
우선 2/6 뉴스공장 퍼니포에서 봉지욱 기자가 특검 임명 이후 얘기를 했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의 변호인이었다라고 한마디만 했죠
아마도 본인이 직접 취재한게 아닌 과거 기사등을 통해서 확인한 내용을 말한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23년도 김성태 입국 직후 변호인단 구성에 관한 기사가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9844
그리고 금~오늘까지 현재 진행형인 일들
어제 MBC뉴스데스크에서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가 대통령의 질타가 있었다는 단독 보도
보통 익명의 관계자라고 보도 하는건 당사자가 실명공개를 원치 않았거나 밝힐 수 없는 경우 익명을 출처로 보도하긴 하죠
뒤이어 이성윤 최고위원이 내가 추천을 했다 내 책임이다며 사과 + 정청래 당대표도 사과
여기까지가 현재까지 사실관계 입니다
그럼 전준철 변호사가 검찰과 짜고 사건을 조작하는것에 가담하였는가? 이 부분이 핵심이라 봅니다
의심이 가는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일단 전준철 변호사 본인의 해명
해당 사건은 제가 소속되었던 법무법인이 선임한 사건으로, 저는 이미 변론 중인 다른 변호사님들의 요청으로 수사 중간에 잠깐 쌍방울 측 임직원들을 변론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변론을 맡았던 부분은 쌍방울 측 임직원들의 개인적 횡령, 배임에 대한 것이었고, 대북송금과는 전혀 무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검찰에 대한 변론이 전혀 먹히지 않았고, 변론과정에서 불편한 일도 있어 중간에 변론을 중단하였고, 이후 수사단계는 물론 재판단계에도 변론을 한 바 없습니다.
그리고 23년 중앙일보 기사
검찰 수사를 피해 8개월간 태국으로 도피했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은 귀국과 동시에 18명에 달하는 대규모 변호인단을 선임했다. 함께 구속기소된 양선길 현 쌍방울 회장의 변호사들까지 합하면 총 22명에 이른다. 이중엔 과거 ‘특수통’으로 불린 검찰 출신 변호사들도 다수 포진했다. 현직 검찰 수사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그 복판에 던져진 김 전 회장 역시 두꺼운 방패를 준비한 모양새다.
법원에 따르면 이번 김 전 회장의 변호인단 18명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건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들로 총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1부장 시절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최신원 SK네트웍스 사장을 구속기소한 전준철(31기) 변호사도 변호인단에 포함됐다. 전 변호사 역시 대전지검·수원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1·2부장을 지낸 특수통이다. 검찰 재직 마지막 날(2021년 5월25일)까지 당시 900억 원대 배임 혐의를 받던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수사해 구속기소했다.
-> 광장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 사건의 중요 당사자라 할 수 있는 김광민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확인된 조작의 실체
법무법인 광장의 역할: 검찰 출신 유재만 변호사 팀이 수원지검 1313호(박상용 검사실)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김성태 등과 사건을 짜 맞추고 이화영을 압박했다.
라고 밝혔고 김광민 변호사 말에 따르면 적어도 법무법인 광장은 역할을 했던것으로 봐야 할것 같고요
여기 까지만 보면 관여를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지켜 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아래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다르게 의심이 꽤 깊어집니다
법무법인 광장 유재만 변호사가 선임자, 책임자, 즉 변호인단의 대표자로 보여지고 그 변호인단 내부 구성이 중간에 바뀌지 않았다면 전준철 변호사 본인의 해명이 거짓일 수도 있겠다라는 판단이 듭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3079200061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김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배임) 등 혐의 18차 공판에서 광장 소속 검찰 출신 유재만 변호사는 이날 재판부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유 변호사는 "매주 재판이 진행되면서 변호인에게 상당히 과중한 업무와 인력이 투입되고 있는데, 변호인 사정이지만 다른 사건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김 전 회장이 추가 기소될 경우를 놓고 (수임 여부) 협의를 진행했으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부득이하게 사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전 회장 재판에 이름을 올린 광장 측 변호사는 모두 10여명이다.
광장은 김 전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시작한 올해 1월부터 변론을 맡았다.
본인이 가장 잘 알텐데 본인이 애초에 거절을 했다면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텐데요
추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검증이나 확인이 미흡해보인것도 맞고요
후보자 검증이나 인사 추천 시스템을 청와대도 그렇고 당도 그렇고 재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최근 이혜훈이야 그렇다쳐도 (저쪽에서 5번 공천을 받은 사람이라는 반론, 그럼에도 검증 미흡)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오광수 민정수석 같은 사례도 있었고요
휴먼에러라고 하기에는 그 범위와 오류가 커보이고 시스템 에러 단계까지는 아직 인것 같은데 점점 휴먼에러를 넘어 시스템에러로 향해 가려는 조짐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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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2.08 · 175.♡.11.23
또 다른 문제는 이게 정청래대표님을 향한 공격거리가 되는거네요 ㅜㅜ -
밤밤페이
02.08 · 223.♡.178.234
검찰과 짝짝꿍 했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은
설 모 변호사입니다..
뜬금없어요.. -
이이대길
→ 밤페이 작성자
02.08 · 58.♡.127.11
그 사람은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좀더 확인은 필요하겠습니다만 현재까지 나왔던 과거 기사만으로도 적어도 오해의 소지는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
자자유해결사
02.08 · 1.♡.33.217
이용제한 근거 댓글회원만 열람 가능 -
취취미생활자
→ 자유해결사
02.08 · 222.♡.32.74
⠀ - V
vinchaud
→ 자유해결사
02.08 · 14.♡.16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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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haud
→ 자유해결사
02.08 · 14.♡.16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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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자유해결사
02.08 · 21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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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 자유해결사
02.08 · 17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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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자유해결사
02.08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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