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드라마) 완주했네요

Lv.1 제이22 (211.♡.15.71)

2026년 2월 8일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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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youtu.be/6iVi37aaeG0?list=RD6iVi37aaeG0 }​


예전 노래들 듣는게 취미인데 내생에 봄날은 듣다가 

생각해 보니 노래방에서 주구장창 불렀었는데

이거 드라마(피아노)는 한번도 안봐서 맘먹고 주말에 정주행 했네요

편의상 음슴체 씁니다.


다보고 이런저런 생각


확실히 연출은 요즘 드라마 보다 떨어짐 ;;;;  장면과 스토리 전환시 스토리 전환히 매끄럽지가 않음 

브금이 진짜 시도 때도 없이 나와서 좀 피곤함

근데 그게 맨날 슬픈 브금만 나옴 'ㅅ' ㅋ;;;  

코믹장면도 나오지만 .........솔직히 별로 안 웃김

2000년도 초반 사회상 볼 수 있어서 좀 반갑긴 한데

방쓸고 걸레질 하고 뜨거운물 안나와서 물 데워서 씻기는게....주택에도 보일러 없었나 


연기와 연기자에 대한 생각


좀 과하게 연기하는 분들이 있음

조재현님은 연기 잘하긴 한데 이것도 좀 과한 티가 남

고수형님 진짜 잘생김.......그냥 얼굴이 연기

김하늘님이 한때 팬이라서 팬심으로 봤는데 드라마 후반부에서 맨날

눈물만 흘려서 나도 슬펐음. 그만좀 울어요. 생각보다 연기 좋았음. 발음도 좋고

조인성님....잘생겼는데 고수형 보단 못생김

김하늘님 20대 초반 생얼(화면 보정 없던시기) 제대로 볼수 있었던 장면이 많은데

암튼 얼굴천재임. 다음생...아니 다음 드라마에서는 고수형이랑 드라마 연인으로 나와서

알콩달콩 잘 연기하시길


스토리에 관한 이런 저런 잡설


아니 2000년대 초반에 깡패들이 빵집 와서 빵 못사가게 하러 일반 시민들한테

시위하는데 이땐 공권력이 어느정도 잡혔던 시기 아닌가....1980년대도 아니고 좀 개연성이 좀 ;;;;


고수와 김하늘이 서로 좋아할 수 있었던 이유가 검색해보니

'웨스터마크 효과​ 라는게 있는데 

웨스터마크 효과(Westermarck effect)는 어린 시절(약 6세 이전)을 함께 보낸 사람끼리는 성인이 되어도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심리적, 진화론적 가설입니다.

둘이서 초등학교 초중반 시기에 서로 눈맞았으니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는게 당연

근데 서로가 그냥 남녀도 아니고 고수급 남자 김하늘급 여자니 ....둘이 안좋아하는게 이상

법적으로도 봤는데 혈연관계 남매가 아니라 서류상 남매(의붓 남매라도) 결혼 가능함

법적으로


대한민국 민법(제809조)은 근친혼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는 **'혈연관계'**가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렇답니다. 다만 그시대 한국 상황에 드라마 상에서 결혼시켰다는 시청자 게시판 난리 났었을듯(인륜, 천륜...ETC)


드라마가 맘에 드는 점


주연이 김하늘이다.

1.15배 혹은 1.2배로 봐도 괜찮음

결말 질질 안끌고 죽고 그 이후 스토리 길게 안 늘어 뜨려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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