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이아빠 (116.♡.84.244)
2026년 2월 8일 PM 10:26 · 수정됨(22:52)
사람들을 만나서 직접 얘기해야 합니다.
정치나 모든 정보를 유튜브나 뉴스기사로 얻는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알고리즘에 따라 편향되게 흘러가게 되는데
교묘하게 편집되서 사실을 왜곡하는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정치이야기를 하지않고 혼자 생각하게 된다면 점점 음모론에 가까워 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와이프나 가족들 그리고 손님들이랑도 정치이야기를 활발하게 하는데 한마디 하면서도 자신을 검증하게되고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이유를 생각하게되고 그러기에 생기는 이펙트(손님이떠나가는...)들도 책임지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밤에 사람들이 모이는게 점점 줄어든 때가 언제일까요?
1. 이태원참사
2. 택시비 인상입니다.
이태원 참사가 나고 저희의 시간은 멈췄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바를 운영중인 저한테 손님이 줄어들고 12시부터 뚝 끊기던 원인은
윤석렬때(오세훈때) 택시비 인상했을때 깃점이었습니다.이놈들이 이것까지 생각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악은 항상 부지런하니까 충분히 고려했을거라 봅니다.
인상과 40프로 할증이 생겼을때 사람들은 막차를 타고 허겁지겁 집에가기 시작했죠. 저희는 한남동인데 분당 일산에서도 단골들이있었습니다. 지금은 가끔 볼수있는정도죠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횟수가 줄어간다는건 건강한 정치이야기를 하는 횟수도 줄어들겠죠
사람들을 만나서 많이 말씀하셔야합니다.
저희는 이번 지선에도 가게 대문에 대파를 걸어놓고 이주민이 대부분 떠다간 한남동에서 작게나마 싸워보겠습니다.
이재명대통령과 정청래당대표는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댓글 (1)
- 흰
흰돌
02.08 · 211.♡.49.29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맥락을 알려면 세상의 흐름, 사회 현상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른바 사회학적 상상력이 만드시 필요한데,
요즘은 이런 이해와 지식 결핍이 두드러져서
미시적인 정치 현상만을 보고 듣고,
또 누군가 그럴 듯 하게 풀어주면 무작정 믿거나 반대하거나 하니 음모론에도 빠지고, 회의론에도 빠지고,
게다가 유투브처럼 돈으로 유혹하는 플랫폼이 있어서 더욱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