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뻘글)
단
단아 (49.♡.162.148)
2026년 2월 9일 AM 08:09 · 수정됨(12:37)
조회 421 공감 0
지지난주 점심에 잠깐 나와 처음 가본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는데..완전 제 취향 떡볶이인겁니다.
밀떡에 단짠매콤. 소스는 눅진한..
그리고 그제 또 가서 먹었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저녁으로 사가야겠다 생각해서 포장 주문합니다.
떡볶이2. 순대1. 튀김15. 오뎅3
가족들이 튀김을 좋아해서 좀 많이 샀어요.
3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분식집 사장님이 왜 많이 사가시냐며 좋아하시는 듯한 느낌이..ㅋㅋ
아들 둘이어서요. 바로 아..납득하시더라구요. ㅎㅎ
이 분식집이 없어지고 오래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네가 뭔일인지 던킨도 한솥도 폐업해요 ㅜㅜ
2년을 못버티는 가게들이 너무 많아요.
종종 가서 매출 올려드려야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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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2.09 · 222.♡.88.247
없어져요? ㅋㅋ -
효효도르는효도를
02.09 · 211.♡.66.45
비쥬얼 좋습니다.
충남오락실 앞 포장마차 떡볶이를 즐겨 먹었던 동북인으로써
요새 떡볶이들은 너무 달아서 아쉽더라구요. 떡 퀄은 정말 좋아지긴 헀던데 (밀과 쌀의 조화시킨거 마냥 탱글거리면서 보들거림) -
귀귀엽고깜찍한요정
02.09 · 222.♡.184.65
아이고 이 이모님이 멀쩡한 분식집이 없어지라고 고사를 지내시고 있으시지 말입니다...
분식집 주인님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읍읍읍. -
하하드리셋
02.09 · 223.♡.80.110
오~~좋아하는 스타일의 떡볶이군요 ㅎㅎㅎ
이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ㅎㅎㅎ -
Kkita
02.09 · 110.♡.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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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작성자
02.09 · 49.♡.162.148
으아...댓글들 이해못하다가 이제 봤어요. 없어지지 말고...라고 썼어야했는데..싸장님 죄송합니다 ㅜㅜ 또 먹으러 갈께요오.. -
토토리옹
02.09 · 211.♡.143.219
아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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