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본질은 합당이 아니라 "당권/대권 투쟁"이다..?!!
섬
섬지기 (218.♡.152.62)
2026년 2월 9일 AM 10:34 · 수정됨(12:44)
조회 1,818 공감 0
"정청래는 당대표 연임하려는 것이고
조국은 대선 후보하려는 거지?
그렇게 밀약한 것이지?"
라는 허수아비와 같은 프레임을 만들어두고
공격하는 행태.
얼핏 보기엔 "합당의 절차" 또는
"합당" 자체가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따로 있다는 생각입니다.
뉴공 듣다 적어봅니다.
댓글 (13)
- 삭
삭제된아이디입니다.
02.09 · 118.♡.10.13
-
사사자바람연꽃
02.09 · 221.♡.34.113
어떻게 보면 반대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스토리를 본인들 입으로 이야기 한거죠. -
부부는바람
→ 사자바람연꽃
02.09 · 112.♡.56.175
정답입니다. 법죄동기를 실토한 셈이죠. -
HHENE
02.09 · 220.♡.77.89
이게 진실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이언주가 당대표를 노리는 것이고, 차기대권을 꿈꾸는 '그 문자'의 상대방이 대충 추정되면서... ㅠㅠ
처신 잘 하시고, 더 분골쇄신해서 의심을 없애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굿
굿모닝빵빵
02.09 · 118.♡.24.14
지난 문재인 대통령 시즌이랑 참 비슷해요. 그 때도 낙엽이가 지지자들이 원하는 개혁은 뒷전이고 경쟁자를 검찰에 내어 주고서 그 허상 같은 지지율 지키려다 윤석열이 한터 정권 빼앗겼죠. 김민석 총리가 차기를 노린다면 검찰 개혁 잘 해보세요. 그것 못할 거면 그냥 총리직 잘 하시다 내려오세요. 벌써 부터 권력 투쟁은 아니죠. -
디디즈니랜드
→ 굿모닝빵빵
02.09 · 97.♡.46.68
염불보다 잿밥에만 관심있는 종자들이네요. -
하하늘걷기
02.09 · 211.♡.97.42
저도 방송 듣고 생각해 보니 그렇습니다.
이전에 연임 생각이 없었다던 정청래가 요사이에 갑자기 연임을 하자는 결심을 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대표 연임은 이재명 대표 때 이례적으로 한 거였고 굳이 연임할 필요가 없죠.
연임을 하려는 데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시스템 공천과 1인 1 표면
총선 공천에서도 당대표의 영향력이 이전보다는 줄어들게 됩니다.
계파 없이 정치하던 사람이 갑자기 총선 공천에 영향력을 끼치려고 연임을 한다?
이거 굉장히 어색한 일입니다.
저는 연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정청래 당대표 자신이 그럴 필요는 느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바
바람을가르는나비
02.09 · 222.♡.94.81
연임 문제는 당원들이 결정하면 되죠.
어차피 지금 다대표는 이재명 대표님 잔여 임기 채우는거라 연임이라 하긴 그렇습니다.
뭐든 순리에 따르면 됩니다.
상대방이 당이 망하던 말던 죽기 살기로 덤비는데 그냥 오냐 오냐 하기도 그렇죠.
계속 정대표를 악마화 시키면 연임 해야 할 이유만 만들겁니다. -
한한달만
02.09 · 118.♡.73.216
지선전에 당대표 내려 앉혀서 당지도부 붕괴시키고 비대위 전환해서 계파들 라인들 위주의 선거치루고 그 토대위에 국회의원 다시 해 먹고.. 그 사이에 자신들 입맛에 맞는 대선후보 만들고..
요즘 박홍근 같이 예전 지도부했던 인간들이 언론질 통해 하루가 멀다하고 논평내서 민주당 내홍 분위기 몰고가는것이.. 기시감이 드네요.. -
Mmtrz
02.09 · 180.♡.14.183
앞으로 특별히 큰 문제만 없다면 이번 지선은 민주당의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통령의 인기는 나쁘지 않고 탄핵 사태 이후의 지선이기 때문이죠.
이미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이런 결과가 있기도 했고요.
그러니 선출직 욕심있는 자들이 여기저기 줄 대느라 바쁠 거예요.
잠자고 있던 계파들이 모두 다시 일어나고 있을 거예요.
지선 승리는 당대표의 업적으로 여겨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대로 간다면 정청래 대표의 주가가 오르는 것이 뻔해 보이죠.
조국혁신당과의 지선전 합당은 정청래 대세론의 시작이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합당 방식과 조국 대표의 포지셔닝에 따라서 조국 대표의 대권론도 충분히 가능하고요.
여러 가지 이유로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 없는 누군가 또는 몇몇은 이 상황에 매우 초조함을 느낄 겁니다.
그래서 대리인을 내세워서 당대표를 부지런히 공격중이라고 봅니다.
그 막후의 인물에게는 사실 합당보다는 당원 1인 1표제가 더 위험합니다. (물론 이건 비대위 체제 만들어 놓고 밀실 합의로 도루묵을 만드는 방법이 없진 않죠.)
그럼에도 합당을 명분으로 총공세를 하는 것은 현 당대표가 무너지지 않더라도 그 리더십에 큰 흠집을 낼 수 있고 조국 대표에게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울 수가 있어서 좋아 보이겠죠.
여기까지가 제 망상이고요.
만약 이 망상이 맞다면 너무 후지고 짜치죠.
그냥 실력으로만 인정 받아도 될 일인데.. 참.
여하튼 제 망상에 기반한 어떤 인물은 음.... 나중에 무슨 일이 있어도 저는 못 찍어줄 것 같습니다.
잘 하길 바랍니다. 협잡질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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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말을 해석하면
우리가 당권대권 가져갈거니 넌 이번만하고 빠져라.. 이렇게 해석이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