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외로운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 듯 합니다.
유
유진의 (210.♡.226.2)
2026년 2월 9일 AM 10:57 · 수정됨(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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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청래 당대표를 통해 기존 민주당이 얼마나 내부적으로 귀족화되어 있는지 당원들이 깨닫게됨.
2. 권리당원들이 드디어 자신의 지역구까지 관심을 갖기 시작했음.
3. 의원과 당직자들의 발언이 지난 십수년간 누적되어 드디어 어떤놈인지 정체성이 명확해짐.
4. 노사모부터 25년간 거쳐왔던 당원들의 시민의식과 정체성이 탄핵과 대선을 계기로
임계점을 넘어 당원들이 진정한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게 되었음.
5. 당내 민주주의를 막는 구조적인 병목지점들이 파악됨.
거기만 건들면 착햇던 민주당 정치인들이 예외없이 발작하는중...
이런정도의 상황으로 보여지니
사실상 현 민주당의 대부분 직업정치인과 민주당 급여종사자들이 반발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정청래가 외로운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 듯 합니다.
자기 지역구에서도 싫어하겠는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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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퀄리티
02.09 · 210.♡.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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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관하
02.09 · 182.♡.42.47
그런 의식은 현재 4~50대에 구축되어 있는데, 다음 세대들이 더 높은 의식 수준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A
ArkeMouram
02.09 · 58.♡.21.219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다들 외로웠죠. 언제, 어디서나 제대로 해보겠다는 사람은 외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
EendlessR
02.09 · 211.♡.66.173
이번 지선에서는 당분란종자들 지역구 출마자들 각별히 살펴야 합니다 -
고고슷케이
02.09 · 58.♡.105.230
문재인-이재명-정청래.... 민주당의 당대표들을 보아하니 뭘하려고 하면 외로운 자리가 맞네요.
내란당은 당대표가 신난 자리던데 말입니다.
운명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그 운명 좀 고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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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정청래 대표가 대권도전을 할만큼 거대한 성과를 보여줬다.. 이런 건 아닙니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서.. '당원이 뽑아놓는 당대표'를 매번.. 흔드는 행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의원들이 원했던 '이낙연 대표' 와.. 그외.. 당원들이 원했던 대표들... 차이점이 너무 분명하다보니.. 더욱 그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