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로 (218.♡.161.108)
2026년 2월 9일 AM 11:41 · 수정됨(12:24)
“ 합당해서 조국 대통령 만들려고 하는거 아냐 ???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듯 하단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러면 전
‘ 아니, 그냥 바로 저런 논리로 껑충 뛴다고?? ’
하는 생각이지만..
그리고
우리야 다모앙 안에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 당원도 많고요 )
당원도 아니고 그냥 일반, 그나마 정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 중에도
요즘 저짝(민주당 저짝들을 포함)이 밀고있는
‘정청래 독재’ 이런 프레임이
잘 먹히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나저나
조국 대표님은 그간 본인과 본인 가족이 당한 일을 생각하면 정치판은 쳐다보기도 싫으실 것 같은데
이렇게 작은 정당을 꾸리고
그래서 또 욕먹고 무시당하고..
그럼에도 이 길을 계속 해 나가시려는 모습이
너무나 대단하고 근데 또 짠해보이고 ㅠㅡㅠ
가끔 언제부턴간
응? 조국혁신당은 또 왜이러지.. 싶을때도 있어서
그냥 조국 대표님만 생각하면 여러 복잡한 감정이 드는 요즘입니다 ㅠㅡ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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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2.09 · 2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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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니로
→ 팟타이 작성자
02.09 · 218.♡.161.108
조국 대표가 겪은 지난 일들은 정말 부당했고 잘못됐다는 사람도 이번 합당 관련해선 저렇게 말하더군요.
그치만 저런 사람들 중에도
조국대표와 그 가족에게 내려진 사법부의 판결을 그저 그대로 믿는 듯한 사람들이 많아서
대체 왜 잘못된 언론과 잘못된 판결을 다 믿는거야??? 좀 팩트좀 찾아봐 !! 라고 말하는 저만
답답해 미쳐버려요.. -
팟팟타이
→ 드니로
02.09 · 210.♡.3.154
제미나이는 이렇게 대응하면 좋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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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당해서 조국 대통령 만들려는 거 아냐?”라고 할 때
“지금 집이 불타고 있는데, 불 끄고 나면 누가 안방 차지할지부터 걱정하는 격이네?”
설명: 대선은 아직 먼 훗날의 일이며, 현재의 시국(검찰 독재 종식 등)이 급박함을 강조하는 화법입니다. 미래의 권력 다툼으로 치부하려는 프레임을 '생존의 문제'로 돌려놓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정청래 독재” 운운하며 민주당을 비난할 때
“법대로, 원칙대로 일하는 걸 ‘독재’라고 부르면, 그동안 일 안 하고 버티던 건 ‘민주주의’였나?”
설명: 상대가 사용하는 ‘독재’라는 단어를 ‘정상화’와 ‘효율’로 맞받아치는 것입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과정을 독재로 모는 모순을 꼬집는 일침이 됩니다.
3. 조국 대표를 짠하게 보거나 비아냥거릴 때
“자기 가족이 도륙당하는 걸 보고도 다시 광야로 나온 건 권력이 탐나서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안 하면 숨을 쉴 수 없는 세상이 됐기 때문 아니겠어?”
설명: 개인의 야망이 아닌 ‘절박함’과 ‘시대적 소명’으로 프레임을 전환하는 화법입니다.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면서도 논리적 당위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4. “다 거기서 거기다”라며 냉소적일 때
“싸우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싸우는 목적까지 외면하는 건 비겁한 일이지.”
설명: 지엽적인 논란(프레임)에 매몰되어 큰 대의를 놓치고 있는 상대의 태도를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방법입니다. -
드드니로
→ 팟타이 작성자
02.09 · 218.♡.161.108
오오…!!!!! -
Jjoydivison
02.09 · 126.♡.235.254
조국 님이 대통령 하면 안돼? 라고 되물어주면 됩니다 - 푸
푸른미르
02.09 · 14.♡.186.98
당원들이 뽑으면 후보가 되는 것이고 국민들이 뽑으면 대통령이 되는 것이죠 -
SStarLeo
02.09 · 211.♡.206.107
같은 의심을 김어준도 언급하더라구요
시작은 합당 논의인데, 조국 대통령까지 가는건
발언하는 사람들 저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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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생각하면
지인분들 성향 대충 각 나오겠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