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 악수를 시청한 권리 당원은 기억 할겁니다.
공
공명정대 (192.♡.24.250)
2026년 2월 9일 PM 02:18 · 수정됨(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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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회원들만큼은 압도적 지지율로 당선된 민주당 당대표를 끝까지 저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럴 분들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미디어의 공세에 흔들리지 마시고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 청와대에서 있었던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당대표 간의
노룩 악수와 공개성 질타를 보며 화가 났을 겁니다.
왜 그런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개인적인 감정이든 의도치 않은 행동이든 지금 같은 시기에 그런 장면은
결코 가볍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청와대 참모진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무엇이든 간에 참모진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 해석하여
불편함이나 거부감이 있는 듯한 모습은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수십 년간 민주당을 지켜온 핵심 코어층 권리당원들은 다 보고 같은 느낌을 받았을겁니다.
그리고 오늘의 장면 역시 잊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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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바
02.09 · 223.♡.72.121
깜이 안되는 걸 보여주는 모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누누가늦으래요
02.09 · 122.♡.0.185
한준호, 강득구, 이언주 등이 당 대표의 단일화 논의 제안을 문제 삼을 때, 그 배후로 김민석 총리가 거론될 때 저는 민주진영에 대한 갈라치기 공작쯤인 줄 알았습니다.
오늘 올라온 당원들이 투표로 뽑은 당 대표를 줄 세워놓고, 노룩(에 가까운) 악수를 하는 걸 보니 제가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신감도 들구요.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총리로 기용해 주면서 기회를 줬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음에서 그리고 오랜 세월 바닥에서 고생하면서 깨달은 바가 많을 걸로 생각하고 닫았던 마음을 열었던 것인데... 사람 참 쉽게 변하질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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