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빨때 일일이 삶다가
엘
엘사 (220.♡.10.120)
2026년 2월 9일 PM 02:54 · 수정됨(15:37)
조회 542 공감 0
와이파이가 예전엔 여름이건 겨울이건 들통에 한가득
수건+속옷(색깔옅거나 없는) 넣고 삶곤 했는데
여름엔 찌는 무더위에 느무 고생스러워 보여
방법을 찾아봤더니
수건은 구연산+과탄산소다 넣고 세탁기에 돌리면
꿉꿉한 냄새 거의 날아가더라구요.
그리고 이사오며 건조기도 갖춰서 건조기로 말리면
오히려 더 보송보송하구요.
이사와선 그렇게 빨고났더니
노동에서 해방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더라구요.
그런데 건조기를 어제 수건만 건조시키려 인공지능모드로 돌렸더니
세상에 네상에 1시간 49뷴이 설정되더군요.
구태여 그럴것까지 없어 외출했을때 앱으로 30분 남기고 꺼버렸는데
그래도 잘 건조되더라구요.
적당한 첨단기기(?)들 활용
적당한 팁만 알면 가사노동부담이 많이 줄어듭니다.
댓글 (5)
-
부부산혁신당
02.09 · 172.♡.122.137
-
케케이건
02.09 · 39.♡.231.227
어.. 구연산은 알칼리성 아닌가요? 과탄산소다랑 섞으면 중화되버릴텐데.. ;;; - 가
가자앞으로
→ 케이건
02.09 · 210.♡.148.176
순간 움찔했습니다.
구연'산' : 산성
과탄산소다 : 염기성
물론 섞으면 중화됩니다. -
케케이건
→ 가자앞으로
02.09 · 61.♡.148.130
제가 반대로 알았네요. 탄산.. 인데 산이 아니라 알칼리였군요?
헛똑똑이였어요 ㅋㅋㅋㅋㅋ
제미나이한테 열심히 물어봐놓고 뭘 보고 온 걸까요? - 엘
엘사
→ 케이건 작성자
02.09 · 220.♡.10.120
아 구연산은 아주 미량 한꼬집만 마지막에 넣어도 되구요. 사실 뭐 세제통에 따로 넣긴해도 섞이지만 빨래 잘 되더라구요.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도는 꿀팁들 중에 세제류 섞어라 하는건 신중하게, 웬만하면 하지 않으시는걸 강력하게 권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