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상의 티끌
코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2026년 2월 9일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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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오늘따라 이상한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이 한껏 업되어 있고, 유니폼도 깔끔하게 입고, 청소도 열심히 합니다.
'뭐지? 점장이 바뀌었나?'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는데, 임원으로 보이는 4명이 지나갑니다.
의문점이 해소됐습니다.
- 다이소에 갔습니다.
장바구니를 이용해 달라며 입구에서 나눠줍니다.
근데, 손잡이를 잡는 순간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때가 끼여서 틈 사이가 까맣고, 손에 전해지는 촉감도 별로고....'이건 더럽다.' 느낌이 확 옵니다.
'손잡이 좀 닦아야겠어요.' 하고 반납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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