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진짜 이해 안가는게 왜 눈앞에 욕심에 눈이 쉽게 멀어버리나요
B
Beambob (128.♡.93.32)
2026년 2월 9일 PM 03:42 · 수정됨(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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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큰 정치인 빼고는
진짜 바로 앞 선거에 미쳐가지고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 병에 걸린거 같아요
길게보면서 서로 커가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고
당원들도 그런거 보면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할텐데
눈앞에 욕심이 멀어서 미쳐 날뛰는 꼴이 참
어련히 가만히 할일하면 알아서 차례가 올텐데
내 앞에서 끊길까 전전긍긍하면서 줄 새치기 하는 안하무인 진상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좀 공직에 있으면 대국적으로 좀 사셔라
이말이 하고싶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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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02.09 · 118.♡.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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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mbob
→ 비빌 작성자
02.09 · 128.♡.93.32
더 처참하네요... -
비비빌
→ Beambob
02.09 · 118.♡.15.240
엊그제 한동훈이 출판기념회 한거 생각해보면 됩니다
어떻게든 구라로 매진소리 내면서 사람많아 보이려는 이유가
출판 기념회에 사람들이 많이 와야 줄대려는 사람들이 백권살거 천권사고 하게 되기 때문이죠 - S
serious
02.09 · 118.♡.7.128
권력이라는게 도파민 터지는 거죠. 말 그대로 권력에 취하는 겁니다. 24시간 내내 술마신 상태 비슷하게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애초에 권력을 지향하고 이 판에 들어온 사람이면 순식간에 망가지는 거죠. -
Yyoungs
02.09 · 59.♡.33.246
잘하고 계시는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주변에만 득실거릴테니까요. -
Llache
02.09 · 218.♡.103.95
이해가 안가는 게 아니라 그게 더 일반적인 걸 겁니다. 눈 앞에 욕심에 눈이 안머는 이들이 대단한 거지요. 대중들은 결국 알게 됩니다. 누가 도른자들인지, 누가 항상심을 가지고 리더의 자리에 오를 사람인지를요. -
하하늘걷기
02.09 · 211.♡.97.42
군대서 병장만 돼도 내무반이 자기 세상 같이 보이는데 정치권력을 가지면 그 뽕이 잘난 아닐 겁니다.
권력을 힘이나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더 심하겠죠.
권력의 짐이나 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무서움을 알 테고요.
권력을 쥐기 전에는 멀쩡하던 사람도 변하게 만드는 게 권력입니다. - 무
무중생유
02.09 · 125.♡.104.67
지역 정치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참여하시면 보입니다.
지역 토호들과 운영위, 지역위원장 모두 권력 욕심이 엄청납니다.
공천 때문에 대부분 살짝 맛이 가더군요...
지금 제가 있는 민주당 단톡방에 김건희 무죄 받은거, 명태균 무죄 받은거 한마디도 안하고 지선 얘기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렌렌더
02.09 · 175.♡.223.148
욕심과 욕구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대단한 거겠죠
저만해도 더 올라갈거야 지금 팔면 손해지 하다가 손실 본 종목이 꽤 됩니다
돈 몇푼에도 욕심이 판단을 흐리는데 자기들 딴엔 인생을 걸고 하는데 오죽하겠나요
사람들이 바람좀 넣으면 눈 돌아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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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출판기념회를 하는이유가 그자리에서 몇백권 몇천권씩 한방에 사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청구서 날이오니 맛탱이가 가는겁니다. 자판기에 동전넣으면 맥심커피라도 한잔나오는게 세상원리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