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지만 “태도가 본질입니다”
시아시언

Lv.1 시아시언 (223.♡.45.51)

2026년 2월 9일 PM 05:04 · 수정됨(19:32)

조회 1,295 공감 0

아래 어떤분이


그냥 0.1초 찰나로 지나치는 수준인데 '노룩 악수'라는 표현으로 상징성을 크게 만들어서??


라고 하네요 ㅎㅎㅎ

진짜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고 싶은건지요. 바이든이 윤돼지 노룩으로 눈도 안 마주치고 쌩깠을때도 그렇게 생각했습니까? 무슨 수백 수천명과 악수회 사인회 레드카펫 입니까? 참석자들 사전에 다 명단 있고 그 참석자들 중에서도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최고직인 ‘당대표’ 와 눈도 안 마주치고 손 살짝 잡는척하고 지나간다?

이게 정상이라고 본다는 자체가 더 이상하죠

늘 항상 태도가 곧 본질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사소한 태도들이

그 사람의 본질을 아주 자명하게 보여줍니다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안 좋음을 알면서도)

미국과의 동맹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라크 파병을 했던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해외순방중 갑작스럽게 파병부대 방문해서

일반 사병을 온몸으로 꽉 끌어안고

웃어주시던 그 모습…


그게 본질이었던 것처럼요

댓글 (8)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2.09 · 211.♡.97.42

    고위 당정 협의회입니다.
    다른 이런저런 행사가 아니라 정부 대표와 당의 대표 그리고 청와대 비서 실장이 모여 정책을 협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한마디로 김민석은 정청래를 만나러 온 겁니다.
    그런 자리에서 저런 악수는 예의도 아니고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행사나 저런 회의에서는 그 회의 성격에 맞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태도가 잘못된 겁니다.
    원래 싸가지 없는 사람이라 그랬을까요?
    특이한 태도를 보일 때에는 그 의도가 있는 겁니다.
    흐린눈도 적당히 해야죠.
    정도를 넘어가면 그것도 억지입니다.
  • 쎄이비

    쎄이비 Lv.1 → 하늘걷기

    02.09 · 210.♡.1.19

    맞는 말씀인데...두 분이 같은 말씀 하고 계시는거죠? 반대의견 댓글 아니죠? 제가 난독인지 하늘걷기 님이 난족인지 헤깔리네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쎄이비

    02.09 · 211.♡.97.42

    당연히 본 글에 동의하는 취지의 댓글입니다.
    당정 협의회에서의 김민석 총리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 이만큼괜찮다❤

    이만큼괜찮다❤ Lv.1

    02.09 · 115.♡.126.69

    말로는 못한는걸 그 0.1초 태도와 눈빛으로 욕하는건데 말입니다
  • 하나글

    하나글 Lv.1

    02.09 · 104.♡.211.26

    사실 저 그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때는 무지한 상태라 대통령인데, 인상은 선하구나 그 생각만 했던거 같네요..
  • 라면먹고갈래

    라면먹고갈래 Lv.1

    02.09 · 122.♡.53.20

    정치인이 카메라앞에서 하는 모든 행동에는 의미가 담겨있죠
    그리고 대중들은 그 태도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죠
    김민석이 정치판에서 구른 짬밥이라는게 있는데 저런식으로 당대표를 대한다?
    설사 노룩이 아니었다 해도 정청래대표는 대충 지나치고
    오히려 옆에 있던 조승래 사무처장을 오히려 더욱 반기는 모습은
    의도가 없다라고 보기엔 어렵죠

    그리고 악수할때는 악수하는 상대방을 보면서 하는게 기본매너죠
    김민석은 기본도 안된 모습을 보인거에요
    그것도 당대표를 상대로 말이죠

    저래놓고 당정청 원팀이 우선이라고 하는 정청래대표를 겨냥해서
    정색하면서 긴장하라는둥 감히 쓴소리를 한거죠.
    검찰개혁 망쳐놓은 장본인이 어디 터진입이라고 함부로...
  • 바이트

    바이트 Lv.1

    02.09 · 223.♡.74.181

    저는 이대통령이 작금의 상황을 어떻게 생각히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문대통령때처럼 나는 모르쇠로 일관할지 어떨지요...
    통합, 화합의 의도로 배초한 수뇌부들이 대놓고 수박짓거리 하고있는데 저는 그 모양을 보면 복장이 터질꺼 같거든요...
  • 네버유니 Lv.1

    02.09 · 223.♡.147.195

    공감합니다. 얼굴 표정과 눈빛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손짓 발짓에서도 나타나죠.
    어쨌거나 노룩 악수는 정말 놀랍습니다. 미드 24시 보는거 같아요.

    변기 사태 및 검찰 개혁 정부안 발표 이후로 갑자기 다 다른 사람들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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