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장교들 팀킬이 자주있는일이 었군요.
Jamesvond_k

Lv.1 Jamesvond_k (110.♡.223.10)

2026년 2월 9일 PM 06:13 · 수정됨(19:20)

조회 979 공감 0

군 복무시절 전쟁나면 소대장, 중대장 가만안둔다고 

농담처럼 하던 말이있었는데.

실제 베트남전에서도 미군들 사이에서도 900건이 넘게 발생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z9kEVWIWrMw?feature=share

댓글 (3)

  • 마추피추

    마추피추 Lv.1

    02.09 · 211.♡.93.76

    우리나라도 다르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한 30년전 장교 교육 과정 받을때 지휘통솔 관련 교육 시간이 담당 교관이었던 대령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6.25전쟁때 총상을 입은 소대장들 중 상당수가 앞이 아닌 뒤에서 총 맞았다.
    즉, 적이 발사한 총알이 아닌, 부하병사가 발사한 총알이라는 점이다.
    ...
    무식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기에, 병사입장에서는 지휘관을 사살한 일이 많이 벌어졌다.
    너희들은 그런 장교가 되면 안된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 분도 출처를 밝히지는 않았기에,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완전 지어낸 말은 아닐 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내란 사태를 보더라도 얼마나 못 믿을 장교가 많았던가요...
  • Jamesvond_k

    Jamesvond_k Lv.1 → 마추피추 작성자

    02.09 · 110.♡.223.10

    군복무시절에 보고서 만든다고 매일 밤 12~1시까지 워드치고 새벽 근무나가고 낮에 졸았다고 연병장 20바퀴 돌린 중대장놈. 슈류탄 까서 죽이고 싶었죠. 이런일이 비일비재했으니 전쟁나면 적군보다 병사들이 더 무서울겁니다.
  • 사과씨

    사과씨 Lv.1

    02.09 · 104.♡.48.205

    예를 들자면, 오전 일과 전에 사무실 바닥을 대걸래로 청소하는 룰이 있었는데, 8시 좀 넘어서 출근한 장교놈 하나가 바닥 물기가 다 안말랐다고 쌍욕과 함께 청소한 일병 싸대기를 날리더군요. 그런 류들이겠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