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식스 (210.♡.137.190)
2026년 2월 9일 PM 09:33 · 수정됨(22:49)
집 근처에 자주 가는 빵 가게가 있어 오늘도 갔는데
처음 보는 알바가 빵을 썰어줍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빵을 잘 못 썰어요.
썰다보니 이미 썬 빵 조각들이 계속 밀려서 벽에 가 닿길래
빵이 벽에 닿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하니
저희 벽 매일 닦아요, 괜찮아요 이러는데
저는 그 빵집을 처음 생겼을 때부터 다닌 단골이고 3년은 된 것 같고
매일 닦는다는 벽은 솔직히 …그리 깔끔할 리가 없죠. 벽을 닦는다는 것도 못 믿겠고요.
그 알바는 내가 처음 본 사람인데 저렇게 자신 있게 이야기 하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나왔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먹는 음식을 벽에 닿게 하고선 괜찮다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내가 과민반응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분들 의견 들어봅니다.
댓글 (14)
-
윤윤사모
02.09 · 124.♡.160.101
벽을 매일 닦는다구요? -
밤밤페이
02.09 · 118.♡.205.116
빵으로 매일 닦게 되는거죠.. -
오오늘맑음
02.09 · 151.♡.8.102
매장 벽을 닦는다는 얘긴 처음 듣습니다. 어쩜 저런 변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까요..? -
깝깝쓔
02.09 · 1.♡.40.110
바닥도 매일 닦으시죠? 라고 물으면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네요 -
에에놀미타
02.09 · 211.♡.112.236
벽은 걸레로 닦겠죠
가게 말아 먹을 알바네요.. - 눈
눈팅이취미
02.09 · 182.♡.218.38
매장 벽을 매일 닦는다니.. 집 벽도 안 닦는데...;;; 이게 무슨 ... -
Mmlcc0422
02.09 · 119.♡.199.171
빵 작업대가 낮은 벽까지 스뎅으로 된 일체로 만들어진 형태이면 몰라도 일반 벽이면 좀 그렇군요. -
슈슈퍼식스
→ mlcc0422 작성자
02.09 · 210.♡.137.190
그냥 벽이니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
귤귤알갱이
02.09 · 1.♡.13.173
거기서 파는 빵 다시 못먹을것같아요.. -
치치킨폴더
02.09 · 59.♡.69.206
죄송하다고 할일이지
그냥 순간적으로 핑계를 댄듯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