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자 성향인 저에게 사회생활은
코
코쿠 (112.♡.121.165)
2026년 2월 9일 PM 09:58 · 수정됨(02. 10. 00:27)
조회 1,221 공감 0
적당한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연극무대 같습니다.
퇴근하고 나면 일부러 가상의 세계를 찾아 헤맵니다.
그게 책이든 음악이든 영화든 …
그렇게라도 해야 버티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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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놀미타
02.09 · 211.♡.112.236
그노시아 게임 같은 사회생활이에요 - M
mussoks1
02.09 · 124.♡.0.7
저도 그래요.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좋은데 , 혼자있는 시간을 최대치로 누리려면 역설적으로 가면쓰고 열심히 일해야 하네요 ㅎㅎ .... - 모
모토나리
02.09 · 182.♡.13.125
요즘 드래곤퀘스트7 리메이크로 옛날 추억에 잠기고 있습니다 -
UUSArmy
02.09 · 211.♡.213.8
저도 그래서 정규직하다 때려치고
홀몸이라 프리, 프리터로 살고 있읍니다.
맘은 편하네여 ㅎㅎ - 다
다시머리에꽃을
02.09 · 124.♡.159.179
당연한 말이겠습니다만..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있다 봅니다 (물론 사람마다 가면의 두께가 다 다르겠죠)
그것이 너무 거부감을 느끼거나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기 보다는.. 때로는 그걸 인정하고 때로는 그것을 이용하며 생활하는게 현실적으로 더 합리적이라 봅니다
우리는 그래야할 이유가 있잖아요? 나 자신을 위해서든 가족을 위해서든 혹은 그 무언가를 위해서든.. 그깟 가면쓰고 연극하는게 대수인가? 라고 생각도 듭니다 - 피
피콜롤로
02.09 · 112.♡.69.51
저도 가면 쓰고 있습니다.국민학교 동창들 여기서 제가 이러는 것 모릅니다. -
어어머
02.09 · 1.♡.153.249
그 가면이 사회화라는 것이죠. 만들어진 인성 인격.
그래서 한두명 정도는 그 가면을 벗고도 서로를 용인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윤윤사모
02.09 · 124.♡.160.101
온라인 공간도 가장무도회장 같은 곳이죠.
현실도 마찬가지구요.
어쩌면 현실보다는 이곳이 가면으로 가린 얼굴을 좀더 많이 드러내고 있는 것일수도요. -
아아무개00
02.10 · 178.♡.142.161
원래 다 그런거 아니였나요? ;_; 직업은.. 너무 좋아서 하는게 아닌 이상 돈벌라고 연극하고 노동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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