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방뫙 (222.♡.161.205)
2026년 2월 9일 PM 10:58 · 수정됨(02. 10. 10:10)
갑자기 온라인에 물량이 넘쳐나네요.
지난주부터 인스타에 온라인 판매 광고가 마구 쏟아집니다. 보통 개당 5~6천원대가 많네요.
당근에도 보니까 식품판매가 금지되서 그런지 완제품은 없고, 케이스와 마시멜로 키로 단위로 엄청 올라와있네요.
웃긴건 공장형 완제품이 상품 포장만 다르게 여기저기서 팔리는데 포장에 적힌 제조원이 다 같은 곳이네요 ㅎㅎㅎ
이걸 지난달에는 제가 클릭신공으로 개당 3천원대 주고 사먹어 봤거든요. 뭐 나름 괜찮았습니다. (스모어라고 흰색 마시멜로에 초코코팅 제품)
이게 그동안은 오픈마켓에도 전혀 없었고, 일부 유통업자들 라이브에서나 선착순으로 팔았는데요.
지금은 온라인에 가격이 2천원대부터 4천원, 6천원, 심지어 9천원까지도 올라와있는게 신기했(?)습니다ㅋ
2천원대는 손빠르게 털고 나가려는 느낌이고, 9천원은 한놈만 걸려라네요.
암튼 그동안 기다리셨던 분들은 이제 편하게 구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동네 카페도 줄 없이 여유있게 살 수 있다는 증언과 기사가 많이 보이네요.
카페 사장님들은 재료들 고점에 물리지 않게 출구전략 잘 세우셔야 할 것 같아요.
이제 일반식당이나 이불가게(?)같은 곳에서의 판매는 사라지겠지만, 디저트 카페에서는 당당히 정식메뉴로 계속 자리 잡을 것 같아요.
아마 일부 고급카페말고는 대부분 4,5천원대로 수렴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4천원에도 안사먹을 듯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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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02.09 · 1.♡.15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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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깨비방뫙
→ 어머 작성자
02.09 · 222.♡.161.205
수제의 경우는 카페마다 맛이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에 파는 것도 후기보면 정말 별로인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양산형과 편의점CU것만 먹어봤는데...3천원이면 가끔 먹을 거 같아요.
굳이 비싸게 카페에서 모험심으로 사먹을 생각은 없습니다. - M
mussoks1
02.09 · 124.♡.0.7
아들래미가 어디서 하나 갖고와서 한 입 먹어봤는데.. 곧 유행은 끝나고 상시판매로 넘어가겠다 싶었네요. 탕후루도 그랬지만 이쯤되면 피스타치오/마시멜로/파우더 수입업체들이 인스타로 유행을 만들었나 싶기도 했습니다... -
도도깨비방뫙
→ mussoks1 작성자
02.09 · 222.♡.161.205
그래도 탕후루나 카스테라처럼 전문업장을 거하게 차린게 아니라 고점에 물려도 피해가 상대적으로 덜할 것 같아요. 그래도 재료 대량 매입 끝물에 잘못 물려서 고생하실 사장님들 나올 것 같아요. -
Mmasquerade
02.09 · 221.♡.72.132
오늘 점심. 노브랜드 버거 갔는데..
노브랜드 버거에서도 판다고 써붙였더군요 -
도도깨비방뫙
→ masquerade 작성자
02.09 · 222.♡.161.205
노브랜드...같은 프랜차이즈에서요? ㅋ 지점장 재량으로 가능한가보네요. ㅎㅎㅎ
조만간 두쫀버거 나올지도요; -
BBigwrigglewriggle
02.09 · 118.♡.228.119
한두개 먹으면 그걸로 끝인 별볼일 없는 디저트라고 생각합니다. -
도도깨비방뫙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02.09 · 222.♡.161.205
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고정 수요층은 있다고 보고, 상시판매는 이루어질 거 같아요.
두바이 초코렛처럼 되겠죠. 근데 지금 거품 낀 가격에는 저도 별로라고 생각해요. -
Ggar201
02.09 · 222.♡.92.129
오 만들어볼까 하다가 마시멜로 어디서 구하지 했는데 당근이라니 감사합니다 들어가보니 많네요 -
도도깨비방뫙
→ gar201 작성자
02.09 · 222.♡.161.205
이제 마트에서도 팔겁니다. 당근에서는 눈탱이 조심하세요! 집에서 만들어볼거면 굳이 대용량까지는 필요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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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원이라도 저는 안 사먹을 듯합니다. 한번 먹은 뒤에 다시 먹고싶은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