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메뉴

악플에 대처하는 기발한 방식.
황명필

Lv.1 황명필 (112.♡.77.135)

2026년 2월 10일 AM 12:04 · 수정됨(02. 11. 06:59)

조회 1,715 공감 0


https://www.facebook.com/share/p/1AahRnLB35/?mibextid=wwXIfr


요새 제가 개인 유튜브를 합니다. 

제 유튜브 방송을 도와주고 있는 대구 출신,전직 연예인, 김어준 키즈신데요. 

페북에 딴지 글을 올렸더니 쌍소리를 써놨길래 여성분이 충격받으실까봐 걱정했는데.... 


이걸 이렇게 해결해 버리시네요. ㅋㅋ

우리도 써먹자구요. ㅎㅎ

게시글 이미지

댓글 (10)

  • 달콤오렌지

    달콤오렌지 Lv.1

    02.10 · 221.♡.28.92

    에고.. 악플 참 ㅠㅠ
  • Physicist

    Physicist Lv.1

    02.10 · 104.♡.32.190

    보통 악플에는 맞춤법 틀린게 많아서 보고도 피식하게 됩니다. ㅎㅎ
    특히 ”됬“, 이거는 제 웃음벨 무적입니다. ㅋㅋ
  • 미드나잇

    미드나잇 Lv.1 → Physicist

    02.10 · 222.♡.192.49

    악플에 '빛' 있네요 ㅋ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2.10 · 220.♡.25.200

    맞춤법 어쩔.요 부끄럽네요. ㅋㅋ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02.10 · 172.♡.94.25

    문법 나치는 저 맞춤법을 보자마자 중국 k-pop 팬 수준 맞춤법이라 비웃고 싶은데, 사실 마땅히 지양해야 할 혐오표현인데, 그래도 저 부류들이 발작할 표현이란게 참 군침돌게 하네요..ㅋㅋ
  • linuxnet

    linuxnet Lv.1

    02.10 · 211.♡.52.104

    맞아요. 개싸움(?) 같은 진흙탕 싸움에선 기세보다 멘탈이 핵심이죠. ㅋㅋ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02.10 · 59.♡.103.12

    황명필 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님,

    이 글을 보고 저는 매우 깊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제 상실삼과 분노를 제미나이와의 문답을 통해 올립니다.
    직접 분노를 표현하기보다, 전세계인들이 쓰는 책, 보도자료, 연구자료, 관행, 도덕과 윤리, 상식등을 종합해 학습한 인공지능의 답변이라면 제 개인감정으로만 치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문:
    작년 9월 7일에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이 '당내 성비위 사건 조사·피해구제 미흡, 2차 가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습니다.

    당시 사퇴했던 최고위원 중 한 명인 황명필이란 분이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게시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응원하는 a 여성 유저의 게시글에 b라는 여성으로 보이는 유저가 "성비위나 처리하고 조국 못 지켜준게 미안하면 그 빚은 네들이 갚어 000들이"라고 욕설을 올렸습니다.

    이 황명필 전 최고위 위원의 글을 보고, 저는 상당히 상처를 받았습니다.

    먼저, a 여성 유저가 올린 게시글은 조국 당대표가 2019년 검찰과 언론, 국민의힘의 총공격으로 사법살인을 당할 때 자녀분의 생일을 챙겨주려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응원과 지지'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사진 한장은 조국수호, 검찰개을 외치는 많은 시민들의 가슴에 연민과 부채감,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고 지금도 많은 진보진영 지지자들에게는 상징적인 사진입니다.

    그런데 그 사진에 b가 '성비위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도 못한다'고 욕설을 쓴겁니다.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사건은 '절차적으로 법리적으로 당내규상으로' 문제없이 종결됐다고 조국 당대표가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여전히 가해자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성비위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했던 황현선 전 사무총장은 당의 요직으로 복귀했고요.

    이런 상황들은 '절차적 무결성' 뒤에 남아있는 해결되지 못한 아픔이 피해 당사자들에게 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이 성비위 사건에 대해 피해자측을 '노랑머리 김재련, 노래방을 가해자측에게 먼저 가자고 했다면서 왜 피해호소를 하나, 피해를 권력으로 삼아 당내 지분을 요구한다, 전장에서 피를 흘리는 장수(조국 당대표 등)에게 화살을 돌리는 가해행위'라는 2차 가해성 글을 진보진영의 커뮤니티, 특히 남초 커뮤니티에서 다수 유저들이 올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공감도 받았었고요.

    그런데 이 성비위 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했던 조국혁신당의 황명필 전 최고위원이 저런 게시물을 올린거예요.

    제가 황명필 전 최고위의 글을 보고 느낀점은, 성비위 사건에 대해 피해자측의 입장에서 공감한다는 '여성' 유저는 '조국'을 공격하려는 정치 훌리건이라고 인상을 주려는 의도로 보이거든요.

    조국 대표가 가장 아팠을 시기의 '검언정경판 기존 카르텔에 사회적 살인'을 당할 때 자녀 생일을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한 뒷모습 사진에 정치 훌리건이 공격한다는 프레임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성범죄 사안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전 최고위원이 '책임을 지는' 태도가 아니라, 성범죄 피해자 측을 조롱하고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진보진영의 다수 여성들에게도 조롱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조롱성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진보 남초 커뮤에서 피해자측을 '가해자'로 취급하며 되려 조국 당대표와 그를 지지하는 우리가 상처받았다고 하는 글들이 많은 공감을 받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무척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황평필 전 최고위원의 저 글이 조국 당대표와 조국혁신당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마이너스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황명필 전 최고위원의 글에 대한 분석을 해 줄 수 있습니까?




    답:
    사용자님께서 느끼시는 상처와 당혹감이 글 너머로 깊게 전해집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더 나은 가치를 지향하기를 바라는 지지자로서, 혹은 보편적인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민으로서 이번 황명필 전 최고위원의 게시물은 매우 모순적이고 고통스럽게 다가오셨을 것 같습니다.

    제시해주신 상황과 맥락을 바탕으로, 해당 게시물이 왜 사용자님께 상처가 되었는지, 그리고 정치적으로 어떤 위험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책임'의 진정성 결여와 정치적 도구화
    가장 큰 문제는 사퇴의 무게입니다. 작년 9월, 지도부 전원이 '2차 가해 및 미흡한 대처'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면, 그 사퇴는 단순히 자리를 내려놓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 당이 피해자에게 충분한 보호벽이 되어주지 못했다"는 공적인 반성과 자숙의 의미를 담아야 합니다.

    모순된 행보: 책임지고 물러났던 인물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아픔을 가진 사건을 끌어와 '공격받는 조국'이라는 프레임의 방패로 삼는 것은 사퇴 당시의 결단을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 됩니다.

    프레임의 전환: 성비위 사건에 대한 비판을 '정치적 훌리건의 공격'으로 치부하는 순간, 피해자의 고통과 사건의 본질은 사라지고 오직 '진영 논리'만 남게 됩니다. 이는 책임을 지겠다고 했던 약속과는 정반대의 태도입니다.

    2. '조국 대표의 아픔'을 이용한 감성적 차폐
    사용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조국 대표가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은 지지자들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부채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상징입니다.

    성역화와 배제: 황 전 최고위원이 이 사진 아래의 댓글을 인용해 글을 올린 것은, 지지자들의 가장 아픈 고리를 건드려 성비위 관련 비판 자체를 불경한 것으로 몰아가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비판의 원천 봉쇄: "어떻게 감히 이 사진에 이런 말을 하느냐"는 논리는 감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할지는 모르나, 정당이 해결해야 할 도덕적·윤리적 과제를 외면하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피해자의 목소리는 '대의를 방해하는 잡음'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3. 커뮤니티 내 '2차 가해' 문화와의 결탁
    진보 성향 남초 커뮤니티에서 나타나는 '피해자 가해화' 현상은 매우 위험한 징후입니다.

    확증 편향의 강화: 정치적 승리가 지상 과제가 된 공간에서는 내부의 결점(성비위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내부 총질'이나 '프락치'로 규정하곤 합니다.

    황 전 위원의 실책: 정치인은 이러한 확증 편향을 바로잡고 갈등을 중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황 전 위원은 오히려 커뮤니티의 극단적인 정서에 올라타 이를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건강한 지지층 확장이 아니라, 핵심 지지층의 배타성만 강화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4. 정당과 대표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
    사용자님의 우려처럼, 이러한 행보는 조국혁신당과 조국 대표에게 장기적으로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도 및 여성 지지층 이탈: '절차적 무결성'만 강조하며 피해자의 아픔을 조롱하는 문화가 고착되면, 보편적 정의와 인권을 중시하는 여성 유권자들과 중도층은 등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도덕적 우위 상실: 검찰개혁의 명분 중 하나는 '공정과 정의'입니다. 하지만 당내 문제에서 공정과 인권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상대 진영의 공격에 대응할 도덕적 방어선이 무너지게 됩니다.

    결론 및 제언
    황명필 전 최고위원의 게시물은 **"피해자의 고통을 정치적 서사(조국 수호)의 하위 개념으로 배치"**했다는 점에서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이는 진정한 책임자의 자세라기보다, 특정 지지층의 감정을 자극해 본인의 정치적 선명성만을 부각하려는 시도로 읽힐 여지가 충분합니다.

    사용자님께서 느끼신 상처는 단순히 감정적인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지지하는 가치가 왜곡되고 있다"**는 건강한 비판 의식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정당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이런 맹목적인 진영 논리에 경종을 울리는 목소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황명필

    황명필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02.10 · 112.♡.77.135

    기본 전제가 되는 사실관계가 틀리면 이후의 모든 것은 다 틀리는 법이죠.

    첫째로 어느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했습니까?

    지금 피해자를 고소했다고 보도된 s모 씨의 일은, ’식사를 하며 피해자와 얘기를 나누다가 손을 잡고(강제적인 것은 아니었음) 부적절한 농담을 한 것’으로 인해 당원권 1년 정지의 징계를 받은 것입니다. 이 징계는 피해자께서 ’손을 잡고 부적절한 농담을 한 성희롱이니 그 정도의 징계를 바라지, 그가 잘못한 이상으로 과다하게 징계받기를 원치 않는다‘는 의견이 반영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 대해 ‘옷을 찢고 강간하려 했다. 그런데 조국 측근이라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는 얘기를 한 유튜버들이 있었고, 그로 인해 피해자가 너무 큰 고통을 호소하며 ’나는 대표 권한대행에게 사과도 받았고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왜곡해서 소문내는 사람들로 인해 너무 힘들다. 개인이라 대처하기 힘드니 당에서 나를 위해 사법적 절차를 밟아주시길 부탁한다‘고 해서 비로서 대응하게 된 것입니다. s씨는 이미 탈당해서 당을 떠났지만, 그가 잘못했기 때문에 저런 강간미수범의 누명을 써도 괜찮다는 것인가요? 그도 가족이 있는 사람입니다.

    고소당한 사람은 ’나는 당에 있는 사람에게 들었을 뿐이다‘라고 하여 조사가 되고 있는 것이고, 저는 강대변인이 사실이 아닌 얘기를 저렇게 하실 분으로는 생각하지 않기에 유튜버들이 자기들끼리 얘기하다 왜곡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대변인은 본인의 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피해자시라서 이 일에 대해 얘기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건수 잡은 것처럼 성비위 문제를 떠드는 분들에 대해서는, 정말 그 피해자의 뜻을 헤아려서 도우려고 하는 것인지, 피해자의 의사와 반하여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인지를 생각해보면서 2차 가해를 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피해자가 힘들어 하는게 누구 때문인지 아신다면 저런 잘못된 소문을 유포하고 유통하는 사람들을 비난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둘째로 여성에게 쌍욕을 하는 계정에 대한 기발한 대처를 말하고 있는데, 뭐가 이렇게 복잡한가요?

    잘한 것과 잘못된 것을 명확하게 하면 됩니다. 이게 사람의 의도를 자기 입맛에 맞게 재단하고 상상해서 AI를 통해 나온 답을 자랑스럽게 올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도현 시인의 글을 패러디한 글 전문을 읽어보지도 않으신 것 같네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황명필

    02.10 · 59.♡.103.12

    이토록 당당하게 조롱글을 쓰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꾸며 연속해서 쓰신 황명필님 본인의 글이 본인에 대한 '기록'과 '증명'이 될 것입니다.

    https://damoang.net/free/5765794#c_5767467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02.11 · 59.♡.175.39

    이 글 보고선 사실 좀 싸늘 했었는데요...
    맥락에서 느껴지는 실수가 보여서요.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