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Lv.1 토마스마르스 (211.♡.132.135)

2026년 2월 10일 AM 01:14 · 수정됨(08:40)

조회 3,220 공감 0



딴지글에서 캡쳐했습니다.

옛날일이라고 하지만 요즘 하는짓 보면 옛날 버릇나오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난번 텔레그램 사건에서도 이언주에게 메세지 보낸 국무위원은 김민석이라고 추정됩니다.

이언주가 저렇게 굽신될만한 국무위원이 김민석 외에 있나요?

매불쇼에 나와서 뭔말인지도 모를 말들을 늘어놓고, 노룩 악수하고, 은근히 당대표 돌려까는듯한 인터뷰 하고..

그리고, 총리실TF에서 진행한 검찰개혁이 그렇게 더럽게 나온것도 총리가 모를수도 없고, 당이랑 사전협의했다는데 당대표패싱하고 논의한건지 의문이고, 당대표가 보완수사권은 없다고 결론 내고 2월에 처리할거라고 했는데, 보완수사권은 6월에 다시 논의할거라고 당대표에 반하는 말을하거나, 지금 합당반대파들에게 빤스벗고 총공세를 펼치라고 지시할 만한 위치가 될사람, 당원투표마저 부정하는 미친 박홍근, 우민정치 운운하는 초선의원들을 움직이는 힘의 뒷배가 김민석급 아니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서울시장 안나올꺼냐는 질문에 절대 안나간다고 얘기하고, 설문조사에 시장 후보로 넣은것에도 엄청 불쾌하게 표현하더니, 오늘 대정부 질문에 차기 당대표 출마 안할꺼냐고 평당원으로 남아있을꺼냐는 질문에 입꾹닫했죠.

차기 당대표에 나올게 확실한거죠.

지금 민주당을 흔들고, 갈라치는 이상한 사건들에 김민석을 넣으면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다 설명이 됩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민주당이 다시 받아준걸 고맙게 여기고 당을 위해 일해야지 이언주도 그렇고 김민석도 그렇고 정말 역겨운 인간들입니다.

당대표시절 법사위원장을 야당에 넘겨준 미친 박홍근이 빤스벗고 저 난리치는거에 분노가 느껴집니다.

음모론이라고 얘기하고 옛날일 파묘하지 말라고할 수 있지만, 후단협때 같은편 등에 칼 꼽는 정치인이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해서 아직도 나이있는 민주당원들에겐 용서가 안될 사람인데, 저에겐 현재 일어나는 일들의 중심에 그가 보이고 그래서 더 짜증이납니다.

그리고, 저런 철새 수박들한테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당대표가 공격 당하는게 너무 열받네요. ㅠㅠ

댓글 (19)

  • 알바를보면웃는자 Lv.1

    02.10 · 118.♡.186.28

    ’지난번 텔레그램 사건에서도 이언주에게 메세지 보낸 국무위원은 김민석이라고 추정됩니다
    이언주가 저렇게 굽신될만한 국무위원이 김민석 외에 있나요?‘

    본인이 방송에서 직접 ‘아니다’라고 정확한 워딩으로 말하지 않았나요?? 이정도 사안에 거짓말을 했다가 들키면 그땐 정치생명 끝날텐데요?
  • kissing

    kissing Lv.1 → 알바를보면웃는자

    02.10 · 121.♡.79.213

    김병기도 처음엔 아니라고 했지만 다 사실로 밝혀졌죠. 정치인들 습성 자체가 진실도 일단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밝혀질때까지는 너무 믿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김병기 건이 불과 몇개월 전이거든요.
  • 알바를보면웃는자 Lv.1 → kissing

    02.10 · 118.♡.186.28

    그래서 원내대표내려놓고 탈당 사실상 민주당에서 정치생명아웃

    총리라는 큰자리,본인의 정치생명을 걸고 정확한 워딩으로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스크가 너무 크거든요 그게 사실이였다면 얼버무리든 위 본문내용중

    ‘오늘 대정부 질문에 차기 당대표 출마 안할꺼냐고 평당원으로 남아있을꺼냐는 질문에 입꾹닫하고 있죠’

    처럼 노코멘트 했겠죠
  • 토마스마르스 Lv.1 → 알바를보면웃는자 작성자

    02.10 · 211.♡.132.135

    텔레그램 내용에 당대표를 타격하려는 모의가 드러났죠.
    "밀약? 타격소재
    밀약여부 밝혀야"
    여당대표를 국무위원이 공격하라는건 당내 쿠데타 아닌가요?
    그런데, 기자 인터뷰에서 텔레그램 제가 쓴거 아닙니다. 됐죠? 라고 짜증내며 애매모호한 답변만 남기고 자릴 떠났죠.
    자기가 안쓰고, 보좌관에게 시켰을수도 있고, 밑에 수박들한테 대리로 쓰게 했을수도 있으니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느낌, 제가 보기엔 찝찝한 해명이었습니다.
    자기가 연관 안되었다면 저렇게 애매한 답변이 아니라 확실한 입장표명과 1도 연관 안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런 당내쿠데타이면 당연히 국무위원중 누가 저런 텔레그램 보냈는지 조사해서 밝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제일 의심 받는 위치니.
    합당이랑 보완수사건 관련해서도 항상 처음은 여기엔 찬성하지만 하고 뒤는 흐리게 말하죠.
    저도 작년까지는 김민석총리를 차기 대권주자라고 생각하고 좋아했지만 점점 하는 행동이 옛날 버릇 나온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음모론이라고 할수 있지만 저한텐 이 모든 일들의 중심엔 그가 보이네요.
  • 소심이

    소심이 Lv.1

    02.10 · 121.♡.4.124

    정치를 저렇게 얕은 수로 해서 당대표가... 글쎄요.... 당대표, 그리고 대권으로 갈려고 저러는건데 아마 당대표되면 차별화한다고 청와대랑 각 세울겁니다.
  • mtrz

    mtrz Lv.1

    02.10 · 180.♡.14.183

    아니 과거는 과거고 의혹은 의혹이래도
    이런 시기에 어제의 여당대표를 대하는 그 태도는
    참 꼴보기 싫었습니다.
    이젠 김씨는 제 마음에선 완전히 아웃입니다.
  • D

    Drcoffee Lv.1

    02.10 · 2.♡.219.105

    이런것들 가져오기 시작하면 그냥 진흙탕 싸움이죠. 지금 문제에 집중해서 추측 말고 확실한 것으로 비판하셔야 합니다.
  • 좋은사람되고싶어 Lv.1

    02.10 · 14.♡.126.55

    요즘 정청래 당대표가 예전에 한 방송에서 이재명 무조건 싫다고 발언한 걸 끌고와 별의별 말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엮어 사심으로 정치한다, 문어게인이다 주장하고 있던데,
    김민석 총리 예전의 발언들을 갖고 와서 확실하지도 않은 일들을 그럴싸하게 엮어서 비난하면 클리앙에서 활개치고 있는 갈라치기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우리 당대표가 그런 방식으로 공격 받고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우리 진영 총리마저 같은 방식으로 비난해서야 되겠습니까?
  • 맹꽁

    맹꽁 Lv.1

    02.10 · 74.♡.5.93

  • Lv.1

    0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