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변호사 4를 보니...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 있어도 검사가 저렇게...
최
최모군 (49.♡.109.155)
2026년 2월 10일 AM 01:41 · 수정됨(07:30)
조회 1,587 공감 0
(현재 시즌4의 5화 보는 중입니다)
수사와 기소가 완벽 분리된 미국에서도 검사가 피의자를 저렇게 이런저런 방법으로 수시로 괴롭히는 게 가능하군요.
자기 머리속으로 그림을 딱 그려놓고 미리 결론내 놓고 그 결론을 죽어도 포기 안 하는 것도 우리 검찰하고 똑같습니다.
(드라마 상에서 왜 그렇게 검사들은 터널비전(확증편향)을 가지고 있냐는 대사가 나옴)
완벽 분리해도 저 모냥인데,
경찰 수사력이 미흡하니 검찰한테 보완수사권 남겨놓아야 한다고 하는 자들은 진짜...
대가리가 돌은 자들입니다 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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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02.10 · 218.♡.12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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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131.♡.1.221
그래서 미국은 검사장, 판사장은 투표로 뽑죠. 지방 검사장, 지방 판사장까지 다 투표로 뽑습니다. 그래서 투표할때되면 투표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요~ 투표로 뽑는 직책이 왜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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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면 기소는 갈림길에서 방향을 바꾸는 식이죠)
계속 견제와 감시를 하지 않으면 잘못된 권력화 되기 쉬운 것 같더군요.
그런데 수사권까지 남겨둔다.. 이건 그냥 권력집단화를 묵인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