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련 기사를 접하는 기본자세.
석
석군이 (223.♡.20.194)
2026년 2월 10일 AM 02:22 · 수정됨(03:40)
조회 1,208 공감 0
1. 제목에 청와대, 대통령 어쩌구하는 기사가 뜬다.
2. 한 청와대 관계자의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이 들어가는가?
3. 기레기를 욕하고 창을 닫는다.
요즘 청와대발은 거의 백프로더군요.
제발 청와대야 합당 반대해줘~~~
라고 외치는 기자들 모습이 겹쳐보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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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식이
02.10 · 58.♡.134.157
- 석
석군이
→ 대식이 작성자
02.10 · 223.♡.20.194
청와대가 다른이슈로 청와대발 괴담에 그렇게 엄정대응 한사례는 별로없습니다. 엄포는 놓았지만요 -
대대식이
→ 석군이
02.10 · 58.♡.134.157
청와대 브리핑, 질의응답 생중계가 '앞으로 청와대의 메시지는 모두 공개적으로, 실명으로 내보낼 것'이라는 취지에서 도입한 건데, 익명의 관계자 발 가짜뉴스에 대해서 아무 대응이 없으면 '긍정, 혹은 믿어도 된다'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도 있는 거죠.
제 의견은 '익명의 관계자 발 기사가 모두 사실이다'가 아니라, '청와대는 관계자 발 메시지가 흘러나오지 않게 내부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하고,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가짜뉴스에 적극 반박해야 한다' 에 가깝습니다. -
리리버풀짱
02.10 · 173.♡.98.5
요즘 청와대의 익명 메시지는 정치적 의도가 노골적으로 깔려있죠. 이건 특정 진영에서 자기가 유리하게 사실을 왜곡해서 전달할만한 동기가 작동했다고 생각됩니다. 기자들은 그걸 좋다고 이용하고 있구요.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행정부의 일부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고, 이는 행정부에 있는 정치인이 퍼트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반증하는 겁니다. 대통령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메시지는 내보내지 않을꺼에요. 그러니 우리는 청와대 익명 메시지는 일단 경계하고 봐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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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은 청와대 관계자 발 기사 나와도 부정도, 반박도, 해명도, 고발도 안하는 걸 보면 '반드시 백프로 거짓인건 아닌가보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진짜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대응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