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숲1 (115.♡.214.6)
2026년 2월 10일 AM 06:38 · 수정됨(10:15)
병원 침상의 불편함을 잊어보려 자정 넘게까진 넷플로 달리고 이제 좀 자볼까 눈을 감으니 냉장고 소리가 범상치 않습니다. 애써 무시하고 자려했지만 잠들만 하면 한밤중 우뢰와 같은(?밤이니까...)소리로 신경을 거슬리며 가동을 합니다.
뭔가 문제 있는 녀석인듯
어쩐지 코드가 뽑혀있더라니
전의 환자가 시끄러우니 코드뽑고 스테이션에 알리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 자각이 들은게 새벽 네시
스테이션에 알릴까?
그럼 냉동실에 넣은 냉찜팩은 어째야하지?
붓기잡고 통증완화엔 이게 필요한데?
에이 몰라 자보자...
하다가 결국 6시에 항생제 놔주러 샘 들어오셨을 때까지 뒤척뒤척
사실 얘기해봤자 샘도 원무과에 전달하는 건데 새벽에 얘기해봤자 굳이...라는 생각도
그사이 건너편 병상 아주머니가 너무 아파하시는 소리도 맘을 긁어 더 못자겠고
고냥이 세수나 하고 겸공 볼 준비해야 겠어요.
못잔 잠은 오늘의 내가 보충하겠죠 뭐.
하루사이 추위가 다 풀렸네요.
출근하시는 앙님들 움추린 어깨를 펴고 화이팅!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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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정
02.10 · 222.♡.30.138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여여름숲
→ 열정 작성자
02.10 · 115.♡.214.6
네 이젠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ㅎㅎ -
PPWL⠀
02.10 · 140.♡.29.2
얼른 나으세요!!!
귀마개 중에서 3M에서 나온 보라색이 괜찮습니다. 부드러워서 귀가 덜 아프고 차음이 잘 됩니다. -
박박스엔
→ PWL⠀
02.10 · 210.♡.46.70
소리가 문제면.. 3M 귀마개 쓰실 때 포장지에 적힌 방법을 정독하고 착용하셔요.
대충 쓰는 것과 차원이 다른 차음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여여름숲
→ 박스엔 작성자
02.10 · 115.♡.214.6
네 사용하게되면 정독후 사용할께요.
문돌이라 뭐든 읽습니다 ㅋ -
여여름숲
→ PWL⠀ 작성자
02.10 · 115.♡.214.6
넵! 3M보라색 귀마개 접수
사실 제가 암데서나 잘자는데 어제 하루 그런거 같아요 ㅎㅎ -
포포크리스
02.10 · 59.♡.130.199
어제 못주무셨으니 오늘은 주무실 거예요. 아자아자 -
여여름숲
→ 포크리스 작성자
02.10 · 115.♡.214.6
그럼요 아마 오늘 떡실신일듯요ㅎㅎ -
Iiamgulbi
02.10 · 125.♡.111.231
어여 툭 털어버리고 쾌차하시어요. -
여여름숲
→ iamgulbi 작성자
02.10 · 115.♡.214.6
툭 툭!
시간만 흐르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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