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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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0일 AM 10:10 · 수정됨(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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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합당에 찬성의 입장입니다.
최근 합당으로 인해 진보 진영의 분열의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뭐 과거보다는 낫다라는 말도 하시긴 하지만...
그때는 정치에 워낙 관심이 없던 터라, 지금 소란이 썩 좋진 않습니다.
정치인들한테는 욕할 수 있죠.
하지만 진보진영내의 다수의 지지자들끼리는 토론과 논쟁을 할수는 있지만
비방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
진짜... 분열로 이번에 나라를 바로 잡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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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02.10 · 111.♡.103.64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 보수에 가깝고 국회의원 대다수가 기득권층입니다. 이번에 쌍욕과 다름없는 언사를 서슴없이 내뱉고 길길이 날뛰는 의원 대부분이 자기 밥그릇 깨진다고 하는 것이고요. -
시시로피
→ pOOq 작성자
02.10 · 1.♡.186.2
국회의원들은 우리가 뽑는 대상이라 평가와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지들 밥그릇 챙기는 자들은 욕먹어야 하고, 다음 공천에서는 제외 되어야 하죠 - 고
고양이혀
02.10 · 175.♡.91.253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 동의 하지는 않습니다.
생각해 보면 매국내란당을 보면 부패와 함께 분열로 망하고있슴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은 진짜 수도 없이 나왔지만,
당원들 속이 수천번도 더 터지면서 어찌 어찌 고치며 한발 한발 나아갔습니다.
어느덧 1인 1표까지 왔고요...
진보라는 옷을 입고 분열을 필요로 하는 썩은 암들이 날뛰어도 우리는 고치고 더 나은 방향을 향할거라 믿습니다! -
숀숀화이트팤
02.10 · 125.♡.111.106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이,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정청래가
변절자에 악마에 윤석렬이에요 ㅎ
유일하게 다모앙만 중심잡고 있네요...
괴롭습니다.. -
하하늘걷기
02.10 · 211.♡.97.42
만들어진 프레임이라서 그런 말을 싫어합니다.
정당이 망하는 이유는 부패와 분열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만 가지고 망하는 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권력 투쟁을 쪼개집니다.
권력 투쟁은 싫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정치는 그 권력을 잡으려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잘 싸우고 잘 지면 투쟁을 통해서도 발전하지만 대게 그러지 못하죠.
권력 투쟁 없는 정당은 독재 정권의 정당 밖에 없습니다.
피로하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
남남산깎는노인
02.10 · 118.♡.27.1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 민주주의에 대한 냉소죠. -
최최군
02.10 · 112.♡.104.18
일단 민주당이 보수정당 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초 거대 정당입니다.
거대 정당은 자연스럽게 매우 다양한 생각들을 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끄럽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지한 사람에게 동지의 언어로 지지를 보내야 하고,
그 정당에 소속된 정치인들이라면 누구나 동지의 언어로 서로의 의견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건전한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앞으로 더더욱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작은 파도에 흔들리지 맙시다! - S
serious
02.10 · 118.♡.7.57
그 분열이라는게 지지자들이 의사 표현을 강하게 하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계파 만들어 싸우다 당 쪼개고 선거 망치고 하는걸 말해 왔던 거죠. 계파 정치하고 계파 스피커 하는 것들을 잘라내지 않으면 계속해서 계파 이익 보겠다고 내부 총질, 갈라치기 하다 결국 사단 내는 거에요.
이번에도 당권 대권 노리겠다고 문조털래니 해가면서 갈라치기 하다가 이 사단을 낸거구요. 결국은 다 잘라내야 끝나요. 덮는다고 덮어지지 않습니다. -
Kkmaster
02.10 · 1.♡.134.157
계파정치야 뭐 예전 부터 민주당 전통이라 당원중심 정당 당내 민주주의 완성에 따른 당연한 반발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민주당에 당원중심 정당 바라는 의원 극 소수입니다 그 뿌리부터 당내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정당이에요 하루아침에 바뀔꺼라 기대도 안됩니다. 특히 내각돌이 원로들 다선들 살아있는 이상은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까놓고 국힘 찍을 정도로 뇌가 썩지 않았으니 찍고 어떻게든 고쳐 보겠다고 민주당에 있는 것이지 대체 할 정당 있으면 예전에 버렸습니다 소수의 기반이 없지만 가끔씩 튀어나오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있어 당이 이렇게 버티고 다수당도 하고 정권도 가져오는것이지 대다수 의원들은 스스로 개혁의 대상이 될 사람들이에요 시스템 부터 싹 다 갈아 엎어야 합니다 너무 고여서 썩었어요 -
잎잎과줄기
02.10 · 121.♡.30.134
1987년 6공화국 출범과 이후의 3당 합당 이후로는 진보(더 정확히는 온건 보수)는 그닥 크게 분열한 적이 없죠.
진보 계열(민노당, 정의당)과 온건 보수의 민주당은 애초에 분열로 보면 안 되는 것이고(협력한 적은 있어도 합쳐진 적도 없죠. ),
민주당은 꾸준히 하나로 이어져 왔습니다. 내부 계파 갈등은 있어도 분열은 거의 없죠.
오히려 친박연대니 뭐니 하면서 쌍방이 공천학살하고 당이 쪼개지는 것, 이인제의 독자출마 등 보수의 분열이 훨씬 더 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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