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끊어내야할 고리
비
비빌 (118.♡.15.240)
2026년 2월 10일 AM 11:00
조회 263 공감 0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는
지역 토호들에게 지역위원장으로써의 파워를 내보이는 일종의 쇼케이스 자리이자 경매장입니다
모이는 사람이 많고 이름난 정치인이 사진을 찍어주면
지역토호들은 그들의 책을 그자리에서 몇백권 몇천권 사줍니다
최근 한동훈이 자신의 북콘서트같은걸 매진된것처럼 연출하는데 공을 들인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 군자금을 갖고 총선에서 경선이되었건 전략공천이건 단수공천이건 싸우게 되고
그 책값 청구서는 지선 공천이라는 모습으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이 국회의원과 지역토호의 고리를 유지하기위해 지금 당내 내란이 일어난거죠
정청래가 지면 박찬대가 당대표 선거에서 했던 공약인 지구당 부활같은게 돌아올거고
이 순환고리의 가장 큰 방해물인 1인 1표제 같은게 바로 치워질겁니다
1인 1표와 시스템공천이 명문화 되고 다시는 돌릴수 없는 사항이 되어야하고
거기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정청래 뿐인듯 합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