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민주당) 청소도 안하고, 남의집(국짐,검찰,법원) 청소를 운운하고 있었나봅니다.
테
테도리 (210.♡.223.16)
2026년 2월 10일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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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절대적인 개혁의 대상은 검찰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검찰에 조금도 뒤지지않고, 그 후과는 더욱더 절망적인 판사들의 내로남불 판결들을 보면서 더더욱 분노했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끝판왕이 따로 있던것 같습니다.
앞집 불구경하는 사이 우리집이 불에타고 있었어요.... 유명한 밈이 생각납니다.
최우선 순위가 정당개혁, 그중에서도 개혁의주체가 되어야한다고 믿었던 민주당 개혁이었이었음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민주당이 개혁되지 않고는 검찰개혁도, 사법개혁도 공염불이었음을..
왜이리도 개혁입법이 지지부진했던건지 많은 의문이 풀리고 있습니다.
오직 개인의 이해득실에만 몰두해, 대통령도, 국민도, 당원도, 대의명분도 모두 저버리고 우군을 조롱하고, 당대표를 조롱하는 작자들의 비열한 작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새로운 마음가짐이나 시작을 말하면.. 자기집 청소부터 하라는 얘기가 새삼스레 와닿습니다.
그동안 모래성에 집을 짓고 있던건 아닌지 착잡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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