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182.♡.98.21)
2026년 2월 10일 AM 11:20 · 수정됨(15:38)
그들은 건수 하나 걸려봐라..를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1차로 김병기가 정청래 잡아서 당대표를 바꾸는 시나리오를 했는데 결국 김병기가 나가떨어진거고
2차로 이번 합당건 나오자마자 아싸 하고 다시 시나리오 바로 짠거죠. 절차를 문제삼자. 민주주의에서 정청래가 독단적으로 밀고나간것처럼. 그럼 동조해주는 당원들 많을거다! 그리고 그게 나름 맞아떨어진거죠. 강성 당원들 눈에 정청래가 독단한것처럼 보이는 모양새 만들기 쉬운 상황이었으니까요. 원래 3명만 모여도 없는 호랑이 만들어낸댔다고. 얼마나 좋은 상황이겠어요.
그리고 정청래 당대표퇴진까지 일사천리로 가는거죠.
이렇게 시간끌기 하면 마치 정부에서도 정청래가 제대로 못해서 입법처리가 늦어지나 싶어서 쓴소리 나올테구요.
그들의 중심에 박찬대가 있는지 김민석이 있는지는 아직 아리송 하지만. 어쨌든 그들은 어떻게든 그들이 원하는대로 이끌어가려고 죽어라 애쓸겁니다.
마치 조선시대 당파가 다시 나오는 느낌이에요. 남인 서인 나누고 그 속에서 또 노론 소론 나뉘고.
이건 뭐..참.
그들도 알테죠. 합당은 어차피 수순이고 자신들이 협조해서 빨리 이끌어냈다면 다른 밀린 입법들도 빨리 처리할수 있고 검찰개혁도 착실히 하고 모든게 안정적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대신 그렇게 하면 다음 정권을 정청래나 다른이에게 물려줄까봐 그게 싫은거겠죠.
이상..저도 나름 음모론 작성해봤어요.
그래도 김어준 조국 정청래 3자 관계 음모론보가 그럴싸 하지 않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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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퀄리티
02.10 · 210.♡.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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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ja7
02.10 · 211.♡.163.13
지금 불만이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아마도 기존의 질서가 바뀌는 과정이라 몸부림 치고 싶을 겁니다.
완전한 당원주권이 자리 잡을 예정이니까요. 이재명이라는 확고한 당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권력의 공백기라는 공백기라는 설명이 맞습니다.
이러니 오창석 같은 애들도 설치죠.
지방선거 끝나야 해결 될 듯 합니다. -
FFatherland
02.10 · 223.♡.94.217
맞대응 음모론 좋네요ㅋㅋ 근데 사실같아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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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내가 뽑지도 않았으니 난 인정 못 해.. 라는 자세에서 나오는 행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