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모임 참여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심정을 헤아려 봤나요?
소
소망내음 (117.♡.12.202)
2026년 2월 10일 PM 03:30 · 수정됨(18:12)
조회 284 공감 0
친명 모임 참여자들은 이를 지켜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심정이 헤야려 봤나요?
심히 외람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심경으로 반문해 봅니다.
1. 이재명 대표 시절 하나 된(또는 하나된 듯 한) 민주당을 만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는 건가요?
2. 과거 이 대통령께서 정말 절박할 때는 '친명'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던 적 있었던가요?
3. 합당 논의가 붉어진 지금 시점에서 과연 친명은 이 대통령을 위한 모임인가요?
4. 힘들고 지난한 과정이지만 민주적 절차와 과정은 중요한데, 그런 노력없이 안일한 계파 싸움을 택한 거 아닌가요?
5.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의 당면한 과제가 산적한데, 과연 친명 모임이 그런 과제 해결에 과연 얼마의 도움이 될까요?
6.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극단적으로 나뉘는 형국에서 저런 모임 결성이 여론 봉합에 한 가닥 가능성이라도 보탬이 되나요?
끝으로, 친명이라고 모인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이 대통령의 의중을 단 한 번이라도 헤아려 봤나요?
친명이라고 모인 국회의원들의 구태의연한 행태를 보고 있으니까
민주당, 나아가 이재명 정부,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댓글 (2)
-
Kkmaster
02.10 · 1.♡.134.157
어짜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들이 팔아먹을 간판일 뿐인데 신경 쓸리가 없죠 -
아아담
02.10 · 106.♡.11.238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