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멍멍 (119.♡.210.249)
2026년 2월 10일 PM 09:30 · 수정됨(02. 11. 00:50)
철새 중에서는 '뇌의 크기'나 '사회적 지능'보다는 '본능적 이주'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 종들이 낙지보다 지능이 낮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까마귀나 앵무새 같은 고지능 조류와 달리, 도요새나 물떼새류의 일부 종들은 낙지보다 인지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행동의 유연성 차이
* 낙지: 낙지는 상황에 따라 도구를 활용하거나(코코넛 껍질을 방패로 쓰기), 미로를 학습하고, 인간 개개인을 구별하는 등 가변적인 환경에 대응하는 지능이 뛰어납니다.
* 일부 철새: 도요새 같은 소형 철새들은 수만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경로 기억'과 '항해 지능'은 경이롭지만, 정해진 본능적 행동 패턴을 벗어나는 문제 해결 능력은 낙지에 비해 낮을 수 있습니다.
2. 학습 속도와 도구 사용
* 낙지는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상자를 여는 법을 금방 배우지만, 철새 중 메추라기나 작은 명금류 등은 학습보다는 유전적으로 각인된 본능에 의존하는 비중이 큽니다.
3. 지능의 정의에 따른 차이
지능을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으로 정의한다면, 복잡한 신경계를 가진 낙지가 단순히 경로만 따라가는 일부 철새보다 "똑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지능을 **'시공간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으로 본다면 철새가 압도적입니다.
요약하자면, 까마귀처럼 도구를 쓰는 조류를 제외한 단순 이주형 소형 철새들은 개별적인 문제 해결 상황에서 낙지보다 지능이 낮게 측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종의 구체적인 뇌 구조나 학습 능력이 더 궁금하신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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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만큼괜찮다❤
02.10 · 115.♡.126.69
그래도 진짜 일찍 본심을 드러냈고, 세상에 알려졌다는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
골골든멍멍
→ 이만큼괜찮다❤ 작성자
02.10 · 119.♡.210.249
아직 우주가 대한민국을 돌봐주는 느낌이네요 ㄷㄷ -
BBlizz
02.11 · 108.♡.134.4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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