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로 파악해 보는 메세지의 수령자는 총리
브래드베리

Lv.1 브래드베리 (106.♡.3.56)

2026년 2월 10일 PM 10:49 · 수정됨(23:11)

조회 981 공감 0

1.

‘대통령의 입장’ ‘대통령의 바람’

‘정청래 대표는’

vs

‘총리께서 말씀하신’

=메세지의 상대방(수령자)는 총리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죠.


2.

대통령의 입장은 <지선 후 통합전대>,

그간 총리가 강득구에게 전한 대통령의 입장은 이와 다르다고 했는데, 뭐거 다를까요?

<8월 하순 민주당 단독 전대 후 통합 추진>이 대통령 입장이라고 총리가 계보원들애게 말하고 있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재 생각은 그래요. 




댓글 (3)

  • H

    happybao Lv.1

    02.10 · 14.♡.223.34

    확실히 페북용은 아니었던것이 메세지가 "어제 말씀드린대로 홍익표수석을 만났습니다." 로 시작하는데 그 페북 어제 업로드한 글에 그런 내용이 있을리가 만무하죠.(제가 직접 확인은 못해봤습니다만) 정치인 누구를 만나고 다니는지까지 일일이 보고하는 정치적 동반자나 다름없는 사람인거죠.
  • 영양제 Lv.1

    02.10 · 39.♡.73.82

    전 총리가 전한 입장이 다르다는 부분부터
    (대통령) 지선 전 통합 vs (총리) 지선 후 통합이 갈리는 게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현재 상황상 지방선거 이전은 어렵지만" 이라는 부분이..이미 2월초부터 지선 후보자 관련일정이 시작이 됐고 의원들이 정대표가 합당제의한 때부터 거의 2주 넘는 시간을 잡도리로 까먹었기 때문에 지선전 합당일정은 포기한 게 아닐까 싶었구요.

    정대표는 1월22일에 긴급제의를 해서 빠른 시간에 당론을 잘 모으면 지선일정전에 들어가기전에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 거 같고..근거는 2분 뉴스에서 짚었듯이 1월16일에 클린선거 선포식이라는 행사를 통해서 합당없이 자연스럽게 독자노선으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방향을 급히 수정한 것 같았네요.

    이 부분은 찐명이라는 김영진 의원이 여러 매체에 나와서 이야기한 부분과도 궤가 맞는 게 정대표가 원래 통합론자는 아니다라고 하면서 지선전 합당이 바람직하다라는 견해를 몇 개 방송에 나와서 발표했었죠.

    근데 이번 합당시국에 MBC 가 의도가 참 나빠보이는 게 김영진 의원 방송 출연해서 합당 찬성을 이야기했는데 그 내용은 노출 안 시키고 엉뚱한 제목으로 영상처리해서 사실상 내용을 가리는 느낌으로 처리했습니다.
    (통일교 '정교유착' 첫 유죄, 평가는...김민석 "당 대표는 내 로망" 해석은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렇게요.이후에도 합당반대 느낌 물씬나는 썸네일과 제목으로 계속 뉴스 내보내서 대표잡도리에 한 몫했구요.

    https://youtu.be/Hm077le3flU?si=UITHfXfw_VOotWEp&t=1124
    https://youtube.com/shorts/RQ8mSYEtMD8?si=OuL6_zDx1V3kSNsS
  • 브래드베리

    브래드베리 Lv.1 → 영양제 작성자

    02.10 · 106.♡.3.56

    저도 잼프의 원래 입장은 지선 전 통합이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상황상 지방선거 이전은 어렵지만"이라는 문구를 넣을리 없죠. 결국 잼프의 입장은 원래 <지선 전 통합>이었다가 “현재 상황(합당 반대파의 염병)”으로 인해 <지선 후 통합 전대>로 바뀐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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