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80.♡.198.70)
2026년 2월 10일 PM 10:52
오늘 강득구 인가 뭔가 페이스 북 때문에
합당이 대통령의 뜻이라는게 밝혀졌죠
저는 정청래 대표가 합당 이야기를 꺼냈을 때 부터 이건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고 봤습니다.
왜? 그 때 대통령이 한 말이 있었습니다.
국회가 일을 안한다고. 국회가 입법을 안한다는 말이죠
그러면 그 말은 왜 나왔을까?
이유는 지방선거
아마 이재명대통령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행정능력을 보여주면서 큰 뜻을 품은 사람들이 아 저거구나. 나도 행정력 뿜뿜하고 대권을 노려야겠다 했을겁니다
그러다보니 너도나도 다 딴 생각 하니 입법은 뒷전이고 마음이 콩밭에 가버렸죠
같은당인데 지방선거 간다는 인간들 데리고 뭘 하겠나 싶죠
지금 갈길이 구만리인데..
차라리 다른 당이지만 같은 색깔인 조국당을 합쳐야겠다
그게 더 도움이 되겠다 싶었을겁니다.
물론 이난리가 날거라고는 생각안했겠죠.
이대통령은 국회가 지원해줘서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으나 실상은 다 자기 정치 하기 바빴던겁니다. 정청래 대표 빼고. 정대표는 자기 정치 한게 아닙니다. 당원을 위한 정치를 한거지.
이 사건은 여전히 민주당에 계파정치를 위한 무수한 더러운 짓 중에 하나로 기억 될겁니다.
그리고 이걸 잘 기억해 둡시다. 2년뒤에 누굴 뽑으면 안되는지 똑똑히 기억해 둡시다.
참고로 김민석의원 총리됐을 땐 “아 다음 대선 후보인가? 똑똑한 사람이니 이대통령 하는거 잘 보고 그대로 하면 대통령 되서도 잘 이끌겠다“라고 얼마전까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유시민 작가 이야기 듣고 나서 “어? 왜 엄중한 냄새가 나지?” 싶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대통령은 자기가 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닌데 욕심이 사람을 성급하게 아무것도 못보게 만드나 봅니다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요 며칠 답답했다가 그냥 주저리 주저리 남기고 싶어 씁니다.
쓰고 나서 이불킥 할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믿습니다
댓글 (1)
- 아
아로하8682
02.10 · 124.♡.227.111
정청래 당대표님 딱해요 ㅠㅠ 그리고 너무 안쓰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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