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되면, 다음 대선 후보 욕심이 나는거 아닐까요?
마음조정

Lv.1 마음조정 (182.♡.222.63)

2026년 2월 10일 PM 11:47 · 수정됨(02. 11. 00:05)

조회 889 공감 0

우린 이미 한번 봤잖아요 :)  

그때부터 이상한 말, 이상한 행동들도 튀어나오고...

댓글 (6)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02.10 · 61.♡.139.51

    한씨 총리도 있었죠. 돌아버리나 봅니다.
  • 마음조정

    마음조정 Lv.1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02.11 · 182.♡.222.6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대표를 경쟁자로 인식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Gesserit

    Gesserit Lv.1

    02.10 · 219.♡.191.66

    3선 정도면 되어도 '이런저런 바람을 잘 타면 나도?'가 되는데, 행정부 2인자인 총리 자리에 오르면 그런 생각이 안 들 수 없겠죠. 860만 분의 1 당첨 확률의 로또에도 내심 기대를 품는 게 사람이니, 차기 대선 후보로 1~2% 지지도만 있는 것 같으면 난가병이 자동적으로 걸릴 겁니다. 자기 그릇을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통상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기도 하고요. 더군다나 정부 지지도가 탄력을 받고 있으니... 그리고 사람은 참 쉽게 변하지 않음을 새삼 느끼네요.
  • 마음조정

    마음조정 Lv.1 → Gesserit 작성자

    02.11 · 182.♡.222.63

    동의합니다. 본인의 능력/지지율이 아닌, 당이나 대통령에 대한 지지로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난가?' 했나봅니다.
  • mtrz

    mtrz Lv.1

    02.11 · 180.♡.14.183

    대선 승리 유력 시점부터 총리직을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선후가 다른 거죠.
    욕심이 있었고 기회가 왔고 잡은 거죠.
    초대 총리직을 유시민 작가가 고사했다는 설을 생각해 보면
    와.. 유시민 작가가 그걸 받았더라면 얼마나 공격을 해댔을지 상상도 안 갈 지경입니다.
  • 알랭드특급

    알랭드특급 Lv.1

    02.11 · 90.♡.70.43

    우리 나라에 총리한 다음에 대통령된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총리는 그냥 임명직일 뿐, 정신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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