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또 잘못 알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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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돼지를 지지하고 빨아주는 2찍들은 공동체의 이익보다 저그들 몇사람의 개인적 이익의 우선이고 돈에 환장해서 그러는줄 알았더만 황금알 낳는 거위인 라인을 고스란히 바치려는 것을 보니 그냥 저놈들은 주인이 때가 되서 여물통 걷어차고 모가지 내놓으라고 하면 웃으며 끌려가는 그냥 개돼지 맞네요.

딱 소설 '동물농장'의 실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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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괜히 동물농장에 출연한 게 아니죠

..음?

대구이반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국민들이 받는 대접이 저들이 안고 있는 개보다 못한것 같네요.
근데 저들이 과연 동물에 대한 사랑이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사진도 연출같아요.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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