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소식과 트럼프의 이란 행 두번째 항모 가능성 언급
츄바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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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 A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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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는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합병 조치에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전략적 안정과 아랍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인데

사우디가 이스라엘과의 수교를 위해 팔레스타인의 국가수립과 구체적 진전을 요구 중입니다


https://www.axios.com/2026/02/10/trump-israel-annex-west-bank-opposes-netanyahu


또한 악시오스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이란을 공격할 두번째 항모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협상과 압박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이전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 한다고 보도 했습니다


https://www.axios.com/2026/02/10/trump-iran-talks-aircraft-ca


텔레그라프는 윌리엄 왕세자의 사우디 방문을 다루며 경제와 안보라는 실리를 챙기기 위해

왕실의 권위를 활용한 고도의 외교 전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앤드류 왕장의 앱스타인 관련 스캔들을 희석시키는 노력이라는 다른 매체 보도도 있습니다)

https://www.telegraph.co.uk/royal-family/2026/02/09/prince-wales-william-saudi-arabia-crown-prince-audience-mbs/


TRT 튀르키예 국영 방송사는 오늘 11일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튀르키예를 방문한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경제, 보건, 교육, 농업, 관광 등 15개 이상의 MOU가 체결될 예정입니다

양국 교역액을 60억 달러에서 100억달러까지 확대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재난에 서로 협력하는 데 합의할 것입니다

외교적 긴장을 완화를 통해 지역 안보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키프로스 문제나 에게해 영공, 영해권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이런 문제는 뒤로 하고 실리를 추구하는 

양국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 상황입니다

(현재 지구상에 이런 실리추구가 유행처럼 번지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캐나다 튀르키예 사우디 등의 행보가 대표적입니다)

https://www.trtworld.com/article/8435542525e2


끝으로 알자지라는 미국 시간 11일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강경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라늄 농축 중단 및 보유 우라늄의 전량 해외 반출과 미사일 프로그램의 폐기

그리고 무제한적이고 즉각적인 핵사찰을 제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aljazeera.com/news/2026/2/10/netanyahu-says-hell-present-principles-for-iran-talks-to-trump


이상 외신 보도였습니다


튀르키예가 이집트에 이어 그리스와도 관계 개선에 나선 것이 인상적입니다

사우디가 이스라엘과의 수교를 추진하는 것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래된 갈등을 관리하며 현재와 미래의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현재 세계 국가들의 트랜드?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북한도 이런 트랜드에 편승할 수 있을 지 궁금해 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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