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미스트, 다시 영화화 추진.jpg
열린눈

Lv.1 열린눈 (211.♡.219.2)

2026년 2월 11일 AM 09:05 · 수정됨(10:36)

조회 1,058 공감 0


[미스트]는 메인주의 한 작은 마을이 정체불명의 짙은 안개에 휩싸이면서 시작된다. 이 안개 속에서는 괴생명체들이 나타나 주민들을 공격하고, 생존자들은 지역 식료품점에 몸을 숨긴다. 스티븐 킹 작품에서 흔히 그렇듯, 무질서와 사회 질서의 붕괴는 어떤 이들의 선한 면을 드러내는 동시에, 다른 이들의 최악의 본성을 끌어내며 집단 광기와 극단주의를 부추긴다. 이로 인해 내부의 인간들은 바깥의 괴물만큼이나 위험한 존재가 된다.

이 중편소설은 킹의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에 수록됐으며, 2007년 영화로 제작된 바 있고 2017년에는 TV 시리즈로도 각색됐다.

플래너건은 그간 스티븐 킹 작품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그는 [제럴드의 게임]을 연출했고, [샤이닝]의 속편인 [닥터 슬립], 그리고 [척의 일생]을 선보였다. 현재는 킹의 데뷔 장편소설 [캐리]를 원작으로 한 프라임 비디오 미니시리즈도 준비 중이다.




닥터 슬립, 척의 일생 재밌게 봤는데.. 이건 먼저 만들어졌던 영화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ㅎ





댓글 (6)

  • 모토나리 Lv.1

    02.11 · 112.♡.155.243

    극장에서 광신도 아주머니 죽을때 정말 박수쳤어요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2.11 · 223.♡.79.32

    저 발암 아줌마...어휴~~~~~
  • D

    Dave Lv.1

    02.11 · 122.♡.178.138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텐데...다시 만든다고..저 당시의 재미가 나올까 싶네요
  • 이루얀

    이루얀 Lv.1

    02.11 · 112.♡.85.77

    플래너건 감독이면 저는 믿고 가겠습니다. 기대되네요.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02.11 · 125.♡.210.135

    다시 리부트 하면 쇼츠로도 가능하지 않나요?

    처음에 안에서 기다리지말고 여자 따라서 감 -> 끗!

    그러면 그 발암 아주머니 안봐도 되고, 속이 편할 것 같아요 ㅎㅎㅎ
  • tubebell

    tubebell Lv.1

    02.11 · 118.♡.65.7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도 엄청난 스티븐 킹 광팬이라
    꽤나 리얼하게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다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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