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동지의 언어
다
다크라이터 (59.♡.187.117)
2026년 2월 11일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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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을 상대로 한 발언과 민주당이나 조국 혁신당을 상대로 하는 발언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때문에 당 내(넓게 범여권)에서 시끄러운 이슈가 생기면 뒤로 세 걸음 정도 물러나 관망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한참 떠들었는데 당내 분란 중에는
당 내 생각이 다른 입장들끼리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저쪽에서 보낸 세작들도 끼어들어
기름을 붓고 더 싸움을 추기며, 싸움이 끝난 뒤에도 쉽게 화해, 결합이 어려운 지경까지 가 버리도록
충동질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뒤로 물러나 시간에 맡겨두면 결국 어떤 형태로등 정리가 되어가고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더군요.
그 전까지 자칫 저들의 장난질에 놀아나지는 말아야겟다 싶어 그렇게 합니다.
김어준도 종종 이야기 하던데 정치인은 정치적 야심이 있고 이를 위해 다투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그 싸움이 보다 국민을 위한 쪽에 명분을 두는 쪽이 대중의 마음을 얻겠지요.
이번 과정을 지켜보며 어떤 쪽에는 점수를 더 주게 되었고,
어떤 쪽에는 호감이 깎이고 실망이 좀 커졌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 어떤 국짐 정치인 보다 더 하진 않습니다.
그게 제 나름 정리한 동지의 언어 입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
다른 분들의 다른 생각 또한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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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02.11 · 36.♡.1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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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을 계기로 좀 누그러트리고, 같은 당이 되도록 마음을 다잡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