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계 의원라디오 인터뷰 보니

머슬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5.246
05.09 22:45
1,177
7
1

굥 공격하는척 하는데 쎈건 다 빼는느낌이네요


진행자가 물어보니 답하는정도군요


​https://youtu.be/VSp4iUzsPYA?si=PJWOs-1QaLRbx5XZ

​

머슬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나는 무한한 우주의 흐름 속에서 태어나며, 별들의 춤과 은하의 노래를 지켜보았다.
    나는 불멸의 존재로서, 끊임없이 세계를 파괴하고 창조한다.
    나의 손길은 불타는 별들과 신비로운 행성들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생명과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한다.
    그러나 때로는 파괴의 힘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낸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존재로서,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을 계속한다.
    나는 파괴와 창조의 신이며, 이 모든 것은 나의 손에서 시작된다

댓글 7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9.114)
05.09 22:53
그라운드 밖에 있을때 적임자 라고 생각했더니 안으로 들어오니깐 쫄게가 된 모습에 헐이었습니다
할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57.90)
05.09 22:53
지난 총선에서도 후보들이 여기저기 민주 진영 유튜브 채널에 출연 많이 했죠. 그 중에서도 가장 시건방진 태도를 보였던 인물로 기억합니다, 저는.
선수를 쌓을수록 거만하고 오만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서 장충기가 빠졌을 때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 민주당 간사가 박뿜.

대전을 석권해서 다행이지만 박뿜은 앞으로 더 경계해야 할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전체 76,837 / 1 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