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새의 제일 짜증나는 점은 고 이해찬 총리님 장례식장에서의 눈물이네요.

Lv.1 다모앙뉴비 (218.♡.172.2)

2026년 2월 11일 AM 11:55 · 수정됨(21:18)

조회 1,916 공감 0

강득구씨 덕분에 김민석은 이제 다시 김민새로 제 뇌리에 박혔습니다. 


이제 와 생각하니, 저 녀석 제일 짜증나는 점이 ... 고 이해찬님 장례식장에서 눈물 흘리면서 쇼하던 모습이예요.


유시민님이 왜 김민새에게 울지말고 이해찬님 회고록을 읽어보라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민주당의 역사와 나아갈 길이 그 책안에 있으니, 울면서 쇼하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당원들 통수치는 계파 만들기, 검찰을 자신의 칼로 보존하는 작업을 그만두라는 의미였겠죠.


정말, 사회 생활하면서 극혐하는 인간 말종입니다.

300만 당원들의 믿음을 배신하는 인간,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댓글 (5)

  • 그루

    그루 Lv.1

    02.11 · 218.♡.117.68

    제가 김민새 추모사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하..
    생각할 수록 빡칩니다..
  • Jedi

    Jedi Lv.1

    02.11 · 211.♡.180.85

    쇼와 악어의 눈물이 뽀록났습니다..
    이제부턴 당원들에게 쳐맞아야죠
    {emo:onion-112.gif:150}
  • cleasi

    cleasi Lv.1

    02.11 · 182.♡.97.137

    쇼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김민석의 화양연화 시절이 DJ에게 이쁨 받고 이해찬에 이쁨 받으며 30대 어린 나이에 당 전략책으로 이해찬과 호흡 맞추던 그 시절이었습니다. 아마 설움이 복받쳤을 거에요.

    문제는 추도사 내용이죠. 저는 사실 김민석만한 차기감이 없다고 보고 또 DJ-노무현 화합의 상징으로도 보여 응원하고ㅜ있었습니다
    다만 속으로 '조심해라. 조심해라 제발. 크게 크게 정치해라' 이러면서 괜히 제가 숨죽이고 있었는데 추도사 들으면서 좀 보태말해 기함을 했습니다. 저는 그 추도사가 아니었다면 유시민이 발인 다음날 그리 급하게 겸공에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김민석을 위해 나온겁니다.
  • 에어메리1

    에어메리1 Lv.1

    02.11 · 121.♡.1.156

    최근 며칠은 개와 늑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명확해졌어요. 이언주가 말한 아직 숨은 20명인가 뭔가 더 찾아야죠.
    위기가 오면 본색이 드러나네요. 이래서 카메라에 비치치 않는 사소하게 지나칠 행동 하나하나 잘 봐야되나봐요.
  • 정소추

    정소추 Lv.1

    02.11 · 112.♡.85.133

    연극한거라고 판단하고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