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41)
2026년 2월 11일 PM 02:48 · 수정됨(15:31)
어제는 TV 채널 돌리다가..
종편의 무슨 범죄사건 관련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2013년에 있었던 인천 모자 살인사건..관련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인즉..
아버지가 돌아가시고,어머니와 아들 둘이 있던 집에..
큰 형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둘째는 결혼을 해서 따로 살다가..
둘째 아들이 도박에 미쳐..아내와 함께 어머니와 큰 형을 살해하고..재산을 상속받으려 했던..
희대의 미친 범죄 이야기..였네요..
내용을 보는 내내..
사람이 아니다..를 입에 단 체로 봤습니다..
그리고..방금 전..
옆동네 뽐뿌에 갔다가.."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보게 되었네요..
링크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740500
내용인즉..어떤 분이..회사 탕비실에서 커피마시고 있는데,
정수기에서 물 한잔만 마셔도 되겠냐고 물어보는..건물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계셔서..
컵을 드리고 마시게 해 드렸더니..
"우리같은 사람들과 정수기 같이 쓰는걸 싫어하는 분들이 계신다" 라는 말을 하시길레..
무슨 이야긴지 들어보니..
일부 사람들이..청소하는 사람들이 정수기 쓰는걸 싫어한다..라고 했나봅니다..
그리고 이게 주작이 아닌가? 싶었는데..
실제로 그런 내용의 뉴스도 달라붙어 있는거죠..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다양성을 존중받는것도 좋지만..
기본적 인성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댓글 (6)
- 속
속병
02.11 · 118.♡.155.195
햐... 정수기 물이 뭐라고 ;; 청소해 주시는 고마운 분한테 맛난것들 챙겨드리지는 못할망정 ;; -
금금도리
→ 속병 작성자
02.11 · 116.♡.110.41
그러니까 말입니다.. -
크크리안
02.11 · 211.♡.147.27
의외로 많고 국내외 공통입니다.
인신 넉넉한 직원 100명 있어도
1명만 이상해도 그 회사는 저렇게 욕먹는 겁니다. -
금금도리
→ 크리안 작성자
02.11 · 116.♡.110.41
으어.. -
부부산혁신당
02.11 · 104.♡.68.2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6793449.jpeg]
경비원 딸린 집 살아도 돈 덜 주려고 이런식으로 구는거 천진데요뭐…
https://www.loc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21 -
금금도리
→ 부산혁신당 작성자
02.11 · 116.♡.110.4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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