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den (211.♡.120.141)
2026년 2월 11일 PM 03:03 · 수정됨(18:55)

기사출처 : YT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313447?sid=100
기사내용은 별 거 없습니다. 청와대 관계자와 이성윤의원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제목은 관계자 따옴표 보도지만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4일 열린 국무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브리핑 말미에 "앞으로 '관계자'라고 꼭 쓰지 않아도 되고 실명으로 밝혀도 된다"며 "나뿐만 아니라 비서실장이나 수석이 와도 그 부분은 (실명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24일 이재명 정부는 익명 뒤에 숨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는 그게 비서실장이든 수석이든 이재명 정부에선 실명으로 인터뷰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보면 익명으로 인터뷰하는 짓을 하지말라는 뜻이죠.
최근들어 '청와대 관계자발' 익명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 관계자가 누구길래 자꾸 익명으로 언론에 정보를 흘립니까? 청와대 기강 점검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익명 보도가 무조건 안된다고ㄱ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게 정말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익명 방식의 정보 제공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최근 익명 관계자발 보도에 국익이 있습니까? 당청 갈등을 부각시키는 일에 국익이 어딨나요? 당청 갈등을 부각시키는 행위는 국익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챙기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게다가 오늘 보도가 더 문제인 것은 청와대의 당무개입 정황으로 비춰질 여지까지 만든다는 점에서 정말 악질적인 인터뷰입니다. 이런 짓 하지 맙시다.
댓글 (10)
-
JJedi
02.11 · 211.♡.180.85
관계자..에서 탈락 - H
Hayden
→ Jedi 작성자
02.11 · 211.♡.120.141
기자가 아예 없는 이야기를 만들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청와대 안에 누군가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
JJedi
→ Hayden
02.11 · 211.♡.180.85
그러던가 말던가 우린 관계자를 쓴 기자를 향해
거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소설..이라고 해야죠.
이재명 정부는 실명제입니다.
실명없으면 기사가 아니라 소설이자 바램입니다.
{emo:onion-072.gif:150} - H
Hayden
→ Jedi 작성자
02.11 · 211.♡.120.141
그 익명 관계자 바람이 더해진 게 문제죠. 덕분에 기자는 신나서 갈라치기 할 수 있게 되었고요.
청와대 가서 일하랬더니 뒤로 정치질을 하고 있는 그 익명 관계자가 누군지 궁금합니다. -
숀숀화이트팤
02.11 · 125.♡.111.106
자꾸 관계자발로 나오는거 진짜 진력이 나네요..
대변인발로 다시 정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관계자발은 청와대 뜻 아니라고 - 커
커피한잔1
02.11 · 122.♡.137.109
기자들부터가 실명보도 하는거 부담스러워한다고..양쪽다 이해관계가 맞아 익명처리하는거..
익명보도라고 없는소리 나온다곤 생각하지않네요. 그 사이에 왜곡과 과장이 섞일지언정 -
감감정노동자
→ 커피한잔1
02.11 · 211.♡.206.189
YTN 관계자, 내가 소설 쓰고 있다 자백...이래도 된다는거죠? 관계자가 누군지 확인해드릴 슈는 엄습니다 -
생생각필수
02.11 · 112.♡.6.165
비서실에서 관계자로 인터뷰하는 인간들 싹 색출해야 해요. - 테
테빌리
02.11 · 114.♡.186.61
관계자가 그낭 만능이예요 레거시언론에서는 - 피
피와바람
02.11 · 118.♡.27.72
가짜 뉴스로 보면 됩니다.
어디서부터 가짜이건, 대통령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관계자'들의 말이 가짜일거라는 건 명확하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