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이 소강상태에 들어가고 나니 안 보이던 기사들이 다시 눈에 띄네요.

Lv.1 영양제 (211.♡.64.37)

2026년 2월 11일 PM 04:03 · 수정됨(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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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발표일날 한겨레 1월22일 저녁 기사 


청와대와 교감 끝낸 정청래, 지방선거 카드로 ‘합당’ 꺼냈다


22일 조국혁신당을 향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은 청와대의 요구에 따른 것이거나 최소한 사전 조율을 거친 결과물이라는 것이란 관측이 많다. ‘12석 원내정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은 ‘163석 집권여당’의 대표가 가진 재량권의 범위를 넘어선 정치적 중대사이기 때문이다. ‘1인1표제’ 도입을 통해 당내 장악력을 차근차근 높여가던 정 대표 개인에게도 혁신당과의 통합은 정치적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란 점도 이런 관측에 힘을 더한다.

(중략)

정치권에선 홍 수석이 민주당과 혁신당의 통합 논의가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한 것에 주목한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청와대가 정계 개편은 당에서 논의할 일이라고 선을 그은 것이 아니라, 논의가 합당 쪽으로 잘 진척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낸 것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조 이재명계’로 불리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혁신당과의 합당은 지방선거 승리, 더 나아가 차기 대선 후보군을 만들어가는 기반 다지기란 차원에서 맞는 방향”이라며 “(진영) 모두를 위해 맞는 방향을 선택한 정 대표의 결단을 지지한다”고 했다.

(중략)

당 안에선 ‘범여권 통합’이라는 상징적 효과를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나면 반발이 사그라들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한 호남권 다선 의원은 “지금은 정 대표가 당내에서 충분한 논의 없이 일을 벌였다며 반발하지만, 합당 같은 일을 추진할 때는 사전 논의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조국 대표도 합당을 하는 것이 개인의 정치적 선택지를 넓혀나가는 데 좋기 때문에 논의에도 곧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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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바깥에서 공격 기사들만 우르르 올라오고 외부세력들이 소란스럽게 하고 그러니까 저런 기사들이 눈에 안 들어왔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차분하게 이해하게 되네요.왜 저런 기사들은 그 때 눈에 안 들어오고 온통 정대표 공격성 기사만 올라왔을까..통의 생각을 바람직하지 않게 여겼던 놈들 때문이 아닌가 그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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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02.11 · 119.♡.238.86

    결국 시끄럽게 된 건 한줌의 잡것들이 떠들어댄 것이라는 반증이죠.
  • 푸른미르 Lv.1

    02.11 · 118.♡.12.40

    실은 대통령의 진의도 모른채 마음대로 조작하는 거죠
    정말 정치모사꾼들입니다
  • 포스틱과자 Lv.1 → 푸른미르

    02.11 · 211.♡.140.114

    대통령의 진의가 중요한 게 아니죠. 나한테 이익이 되는게 중요하죠. 일부러 민정수석도 안 만났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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